국립재해대책관리위원회(NCDM)에서 발표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4년 캄보디아에서 자연재해로 인해 사망한 사람의 수가 2013년 대비 70% 정도 감소했다. 께오 위 NCDM대변인은 작년에 낙뢰, 홍수, 태풍, 산사태 등 재해로 인해 총 136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2013년도 사망자수는 총 300명이었다. 한편 작년에 발생한 홍수로 인해 학교 397개, 사원 154군데, 병원 32개, 주택 185채가 파괴 됐으며, 이는 2013년 대비 크게 줄어든 것이라고 밝혔다. 낙뢰사고로 인한 사망자수도 2013년도 103명에서 75명으로 줄었고, 태풍으로 인한 사망자수도 9명으로 기록됐다(2013년 35명). 께오 위 대변인은 관련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자연재해에 대해 주민들에게 잘 알릴 수 있었으며, 이로써 주민들이 더욱 잘 자연재해를 피하는 방식 및 안전대피 요령을 익히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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