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메르 루지 전범재판이 지지부진하게 진행되고 있다. 캄보디아 국민들도 이제는 그만 접자는 분위기가 크다. 그런데도 미국은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고 있다. 아마 수십만명의 캄보디아인들을 폭격으로 죽인 건에 대해 면죄부를 받으려 하는 것 같다. 검은 선그래스를 낀 키우 삼판의 모습이 안타깝다. 젊은 시절, 프랑스 여성들의 우상이었다는 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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