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정보부는 올 10월부터 라디오와 TV에서의 주류 광고 규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규제안에 따르면 18:00~20:00까지 주류 광고가 금지된다. 구체적으로는 2014년 10월부터 프라임타임(18:00~20:00)에는 주류광고의 로고와 슬로건만 방송이 가능하고, 2015년 1월부터는 전면적으로 금지될 것이다. 또한 콘서트나 권투경기에서 주류 브랜드 로고 노출도 금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키우 깐나릇 정보부 장관은 캄보디아에서 여태껏 주류광고를 규제하는 법안이 없었지만, 이제는 우리가 자발적으로 이런 법안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장관은 라디오와 TV에서 담배 광고는 금지되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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