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9월에 두 개의 새로운 대중버스 노선이 추가되어 총 3개의 노선이 생기기 전에 8월 동안 자치적으로 운영되는 교통당국을 설립할 예정이다. 프놈펜 시청의 롱 디만쩨 대변인은 최근 버스 노선 확장을 위해 현존하는 버스 10대 외에 한국에서 온 40대의 버스가 추가로 시하누크빌 항구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디만쩨 대변인은 대중교통 자치당국의 주도권 형성을 위해 한 달이 걸릴 것이라며 아직 운영을 맡길 민간 회사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시청에서 운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민간기업과 계약이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시청이 노선을 운영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초이스 택시의 최대용 사장은 회사에서 약 2년 전에 사업권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최대용 사장은 그의 회사가 시청과 함께 세 개의 버스 노선을 운영하는 파트너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최대용 사장은 시청의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말했으며 가능하다면 시청과 협력하여 시내 버스 시스템 관리를 함께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현재 버스요금은 1,500리엘(0.38달러)로 운영되고 있다.
디만쩨는 세 개의 노선이 생기면 첫 번째 노선은 모니봉 도로를 따라 ‘낄로마엣9’ 지점으로부터 끄데우 따쿠이 사원까지 운행하며 두 번째 노선은 프랑스 대사관에서 껀달 주 따크마오까지, 세 번째 노선은 강변의 프놈펜 야시장부터 당꼬의 짜옴짜오까지 운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캄보디아에 새로 도착한 시하누크빌 항구에 있는 40대의 버스는 이전에 한국에서 운행되던 버스들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모두 중고 버스지만 사용하기에 상태가 양호한 버스들이라며 프놈펜에 도착하면 현재의 버스들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색칠해 운행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훈센 총리, 버스노선 확충 요청
지난 31일 스떵미은쩨이 고가도로 개통식에 참석한 훈센 총리는 버스노선 2개가 추가되고 2020년까지 프놈펜시에 버스노선이 18개까지 확장될 것을 기대하며 정부에서 버스사업을 관리하는 당국이 빠르게 만들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총리는 현재 빠 쏘찌읏봉 프놈펜 시장이 57세이기 때문에 은퇴까지 3년남았다고 말하며 시장에게 성공적으로 버스노선을 구축할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총리는 까엡 쭈떼마 전 시장 임기 당시 버스사업이 실패로 돌아갔었고, 빠 쏘찌읏봉 현 시장이 1년정도 시장직을 하는 현재도 실패 상태라고 평가했다.
총리는 1979년도 크메르루즈로 인해 완전히 무너진 프놈펜시를 다시 살리고 있었다고 말하며, 이제 차량 30만대와 오토바이 1백만대가 프놈펜시를 가득채우고 있으니 버스서비스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총리는 1979년도에는 사람들이 아무도 살지 않았던 유령도시에서 이 도시를 발전시키기 시작했다고 말하며, 당시에는 도로에서 잠을 자도 1주일동안 차를 단 한 대도 볼 수 없었다고 말했다.
프놈펜시는 민간기업의 참여 없이 자체적으로 운영되는 버스 서비스 운영체를 설립하여 현재 1개 노선과 추가되는 2개 노선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롱 디만쩨 대변인은 투자자가 없다고 해서 후퇴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 프놈펜 포스트에서 편집실 번역정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