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이 꾸옹 외무부 대변인은 얼마전 베트남 대사관 앞에서 열린 반베트남 시위가 캄보디아-베트남 관계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캄보디아지성인&학생연합은 캄푸치아 끄라옴 지역에 대한 베트남의 사과를 요청하는 시위를 벌였었다.
꼬이 꾸옹 대변인은 이번 시위는 약 200여명밖에 되지 않는 학생, 승려, 크메르 끄라옴 거주민들이 주도한 시위라고 밝혔다. 베트남 정부는 캄보디아에서 열린 시위에 대해 법적으로 근거없이 왜곡만을 일삼은 시위를 인정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캄보디아지성인&학생연합 내주에도 시위를 열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