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랑시 캄보디아구국당(CNRP) 총재는 지난 9개월간의 정치적 교착상태를 끝내고자 훈센 총리의 캄보디아국민당(CPP)과의 협상을 요청했다. 삼랑시 총재는 기자회견장에서 양 당간의 대화만이 현재 분쟁을 종료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CNRP는 다음 선거가 자유공정선거가 될 수 있도록 여당과 평화로운 해결책을 찾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서 캥 부총리 겸 내무부 장관은 CPP는 CPP가 언제나 CNRP와 대화를 하고자 하는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훈센 총리와 삼랑시 야당 총재는 정치 교착상태를 해결하고자 세 차례 회담을 가졌었지만 그다지 큰 결실은 없었다. 최근 두 사람은 지난 달 전화상으로 통화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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