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경찰이 시하누크빌에 사무실을 두고 보이스피싱 사기를 행하던 중국인 10명을 체포했다. 경찰은 시하누크빌 남부지역에의 임대주택을 급습하여 사기단을 검거했는데 일당 중 세명은 중국 본토 출신이었고 나머지는 대만출신이었다. 이들은 인터넷전화(VoIP) 방식을 사용하여 중국 내 피해자들에게 협박 후 돈을 갈취하는 식으로 범행을 자행했다. 당국은 용의자들이 사용한 랩톱, 전화를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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