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유럽연합에서는 벨리즈, 캄보디아, 기니아-코낙리에서의 물고기 수입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유럽 해상수산집행위원인 마리아 다마나키는 이번 결정은 역사적인 결정이라고 묘사하며 EU가 불법 어획에 대항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EU회원국 국민들이 생선을 소비하되 어느 나라산인지 알기를 원한다고 말하며, 벨리즈, 캄보디아, 기니아-코낙리 3국의 생선 수입을 금지하면서 세계적으로 불법어획이 근절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EU회원국들은 해당 3개국 해역에서 어획와 어떠한 형태의 협력 사업을 중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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