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캄보디아 경찰이 프놈펜 뚤꼭 빌라에서 거주하며 보이스피싱 범죄를 일삼던 대만인 남성 12명을 불시 단속, 검거했다. 꺼껏 짠타릇 국립경찰청 대변인은 용의자들이 VoIP(인터넷전화) 방식을 이용해 중국 본토에 국민들에게 돈을 보내라고 협박했다. 현장에서 수개의 랩톱 및 전화기가 압수되었다. 최근 중국에서는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전화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대부분의 범인들이 해외에 기반을 잡고 활동하고 있어 중국 경찰들의 수사망을 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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