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지역 낙농가에서 생산되는 부산우유가 새해‘한류’를 타고 중국과 캄보디아 등 동남아로 수출된다. 부산우유(조합장 김남일)는 이달 중 신선우유 7t을 중국으로 수출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1000㎖ 기준 7000개 분량의 신선우유는 군산항을 통해 중국 칭다오항으로 운송된다. 이 우유는 칭다오에서 베이징과 상하이로 옮겨져 판매된다. 무엇보다 삼성 LG 등 한국 제품의 우수성과 한국의 연예인 활동 등 한류의 영향이 부산우유의 수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우유는 다음 달 캄보디아 수출도 추진 중이다. 지난해 11월 첫 협상을 가진 캄보디아는 우선 바나나 우유 등 멸균우유를 /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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