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캄보디아 언론인들이 현재 국가 기관으로부터 정보를 얻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히며 정보 접근성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독일의 학술교육재단인 콘라트 아데나워재단으로부터 후원을 받는 캄보디아언론인협회는 ‘정보접근법’ 제정에 대한 회의에서 위와 같이 요구했다. ‘정보접근법’은 정보부에의해 제정되는 법안이다. 언론인협회 대표인 뻰 사미티는 기자들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기사를 작성할 때 정보를 얻기가 힘든 애로사항이 있다고 밝혔다. 기자들은 대부분의 정부부처에 대변인이 없는 것, 공공 문서에 접근이 제한된 점, 정부기관에서 발표되는 자료들이 부재한 점을 문제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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