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봉제공장 근로자 수백명이 프놈펜 자유의공원에서 내년 4월 임금인상치($95)에 대한 결정이 불합리하다고 주장하며, 월 급여 $160를 요구하는 시위를 열었다. 지난 24일 노동부, 공장 경영진, 노조측에서는 앞으로 5년간 임금을 월 $160로 인상시키기로 합의했다. 이들은 야당 시위대에 참가하여 행진을 하는 방식으로 시위를 진행했다. 캄보디아자유무역노조(FTUWC)의 찌어 모니 대표는 전국의 모든 노동자들이 급여를 $160로 인상해줄 것을 요구하는 시위를 열 것이라고 경고했었다. 그는 앞으로 전국 각 지방에서 소규모 시위가 열릴 것이며 차츰 커져 전국적인 시위로 확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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