렝 뼁롱 캄보디아국회 사무총장은 아직도 구식 번호판을 달고 있는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내무부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서켕 내무부 장관에게 보낸 서신에 의하면, 이미 국회에서 123명의 국회의원들에게 새 번호판을 나눠줬지만, 아직도 몇몇 국회의원들은 이미 효력이 다 된 번호판을 달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회1, 국회2, 국회3, 국회4라고 적힌 번호판 사용을 금하며 국회에서 불법 번호판 사용에 따른 책임을 지지 않겠다고 밝혔다. 캄보디아구국당 소속 국회의원 55명은 아직 왕궁에서 국회의원 선서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신규 번호판을 전달받지 못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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