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가 되면 올림픽 스타디움은 이미 아침을 맞는다. 많은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운동방식으로 새벽을 즐기고, 친교를 나누고 또 담소를 즐긴다. 올림픽 스타디움의 공기는 시원하다. 불과 30미터 정도 밖에 되지 않는 높이지만, 캄보디아에서는 이것도 높은 위치.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걷고, 뛰고, 오르고 달린다. 숨이 차면 진한 커피 한잔이 달래준다. 상큼한 오렌지 쥬스도 일품이다. 무료한 캄보디아의 일상도 올림픽 스타디움의 새벽에는 흥청거린다. 다 사람이 사는 재주가 있다.#
캄보디아 다른 기사

캄보디아 정부, 삼랑시 전 야당 지도자에 태국 선제공격 주장 해명 요구
캄보디아 정부가 태국과의 국경 무력충돌과 관련해 캄보디아군이 먼저 공격했다는 주장이 태국 언론을 통해 제기되자 야권 지도…
캄보디아 · 10.13
캄보디아 휘발유 가격 3.8% 인상…경유는 1.7% 하락
휘발유 리터당 5,350리엘, 경유 5,550리엘…정부 유가 안정에 약 5억 달러 투입 캄보디아의 휘발유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
캄보디아 · 10.12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 아제르바이잔 공식 방문…11일 바쿠 도착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가 10월 11일 아제르바이잔 공식 방문을 위해 수도 바쿠에 도착했다. 아제르바이잔 국영통신사 AZERTAC에…
캄보디아 · 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