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편집인 칼럼] 섹덴 호수
호수는 하늘만 올려다보고 하늘은 호수만 내려다보는, 어디에도 길은 없고 길이 모두 막혀버리고 물어볼만한 사람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는, 그래서 아무도 접…
[편집인 칼럼] 간사한 마음
어제는 세상이 미울 정도로 처지더니 옛친구들의 답멜을 보니까 다시 살맛이 납니다. 어제는 텅빈 빈들을 걸어가는 내가 외롭더니 오늘은 텅빈 빈들을 채워가는…
[편집인 칼럼] 강물같은 사랑
강물은 조건없이 흐릅니다. 위에서 내려온 물을 거침없이 아래로 흘려보냅니다. 조건이 달린 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닙니다. 진정한 나눔도, 진정한 관계도 아닙…
[편집인 칼럼] 깨달음
깨달음은 갑자기 온다. 어느 순간, 그동안 지니고 있던 생각을 버리고 전혀 다른 시선으로 사물을 바라보게 되는 것이다. 바람직한 삶을 만들어가는 과정도 깨…
[편집인 칼럼] 일이 즐겁다
버틀랜드 러셀은 이렇게 말했다."행복하다는 사람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공통적으로 지닌 것이 있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이 하는 일이다.일은 그 자체로…
[편집인 칼럼] 희망의 서광 비치는 2012년을…
2011년 아니 이명박정부 내내 중산층과 서민들은 절망했다. 양극화는 어느 때보다 심해져 1% 특권층을 위한 정권이라고까지 이야기되고 있다. 의식주라는 인간…
[편집인 칼럼] 산을 넘으면…
산을 넘으면 그 너머의 또 다른 세계가 있습니다. 지금은 보이지 않는 그 너머의 세계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산을 보면서 산너머를 보고, 사람을 보면서 그의…
[편집인 칼럼] 버리고 떠나기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리고 떠나는 일은 새로운 삶의 출발로 이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비슷비슷한 되풀이로 찌들고 퇴색해 가는 범속한 …
[편집인 칼럼] 생각도 진화한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가치나 존재보다는 사랑의 가치를 더 크게 생각하는 사람, 자신의 가치보다는 다른 사람의 가치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으로 진화해야…
[편집인 칼럼]
형님. 이제야 이곳을 알게 돼 가입했습니다. 여기서 뵈니 더 반갑네요.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좋은글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캄보디아의 발전상을 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