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편집인칼럼] 나랏빚 빨간불 켜지다
가정이나 직장이나 나라나 빚이 많으면 걱정이 커질 수밖에 없다. 시장경제에서 가계가 파산하면 가장은 신용불량자로 떨어진다. 회사가 부도나면 직원들 모두…
[편집인칼럼] 바람이 불어와 옷깃을 스치면
바람이 불어와 옷깃을 스치면“아 ! 이제 가을인가”하고 자신을 돌아다보던 세월이 있었습니다. 바람이 옷깃에 스며 파고들면“아! 이제 겨울인가”하던 시절도 있…
[편집인칼럼] 신맛 맛 다 봐야한다고?
신맛 쓴맛 다 맛보지 마라. 나쁜 일도 좋은 일도 마찬가지다. 사과를 너무 짜면 나중에는 쓴맛이 나온다. 무엇을 즐길 때에도 지나치지 말라. 최후까지 긴장하…
[편집인칼럼] 미국에게 버림받은 몽족의 비극
2003년, 30년 전에 끝났어야 할 인도차이나 전쟁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었다. 미국 중앙정보국에게 버림받은 라오스 북부 고산족인 몽족의 비극을 취재하던 유럽…
[편집인칼럼] 한 번에 한 가지씩!!
한 번에 한 가지씩 일을 처리하는가장 좋은 방법은 한 번에 한 가지씩 처리하는 습관을 익히는 것이다. 때때로 우리의 생각은 마치 청룡열차처럼 정신없이 속도…
[편집인칼럼] 토끼의 지혜
▶ 캄보디아에 온 지 13년이 된다. 그래서 이제는 캄보디아에 대해 뭔가를 알아야만 할 것 같은데도 도저히 알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그 중에 가장 힘…
[편집인칼럼] 과거 속에서 살지 말라
과거를 지나치게 곱씹다보면‘현재’를 살 수 없게 된다. 과거에 일어났던 일을 후회하고 창피해하고, 옛날의 일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거나 화를 내는 사람은 그 …
[편집인칼럼] 캄보디아인들은 왜 자꾸 속일까?
▶ 많은 사람들이 캄보디아 사람들을 순진하고 소박하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너무나 자신의 잘못에 대해 변명을 잘하고 또 천연덕스럽게 거짓말을 잘한다. 그러…
[편집인칼럼] 간절함을 가져라
간절하지 않으면 꿈꾸지 마라. 간절히 바라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하지만 그 간절함은 분명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막연한 간절함이 아닌 '반드시 이렇게 하고 싶…
[편집인칼럼] 빠일린을 다녀와서
먼지가 수북하게 쌓여버린 트렁크. 물 한잔 먹을 만한 곳도 보이지 않았던 척박함의 고장. 그리고 킬링필드의 악몽이 고스란히 남아 있을 것만 같은 처절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