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6일 (금) · 프놈펜 10.16 프놈펜 $1 = 4,063 리엘 · 1,340 원

편집인 칼럼

[편집인칼럼] 세상이 두렵고, 또 두렵다

1.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정홍원 국무총리에게 "(일제가) 침략한 것인가, 진출한 것인가"라고 묻자 정 총리가 두루뭉술 넘어 가려다“용어…

칼럼 · 2013.12.02

[편집인칼럼] 그리우면 가리라

그리우면 울었다. 지나는 바람을 잡고 나는 눈물을 쏟았다. 그 흔한 약속 하나 챙기지 못한 나는 날마다 두리번거렸다. 그대와 닮은 뒷모습 하나만 눈에 띄어도…

칼럼 · 2013.12.02

[편집인칼럼] 집권당이 나서야 한다

지난 대선에 개입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국가기관의 명단이 국가정보원, 경찰에 그치지 않고 국가보훈처에 이어 군까지 확대되고 있다. 지난 8개월여를 지켜…

칼럼 · 2013.11.25

[편집인칼럼] 비교하지 말라

비교는 친구를 적으로 만들고 때로는 큰 불평을 초래한다. 꼭 같은 한 개가 동시에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으며 무해무익 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서 음악…

칼럼 · 2013.11.25

[편집인칼럼] 니노베 바베를 그리며

중·고등학교를 다닐 땐 어김없이 "존경하는 인물은?" 이란 설문조사를 하게 됩니다. 그때마다 저는 참 난감했습니다. 존경하는 사람이 별로 생각이 나질 않았습…

칼럼 · 2013.11.19

[편집인칼럼] 불사신

싸움은 이겨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져도 졌다 하지 않으므로 이긴다. 죽음을 죽음으로 알지 않으므로 정신이 된다. 믿음이 정신이요, 믿음이 불사신이다. 그것…

칼럼 · 2013.11.19

[편집인칼럼] 인생이라는 것

인생은 헤어지는 것이지, 만나는 것이 아니다. 지나치며 인사하는 것도 한 시간일 뿐, 잠시 동안의 우정에 지나지 않는다. 인생과 사랑은 모두가 꿈이다. 인생…

칼럼 · 2013.11.12

[편집인칼럼] 법, 도덕, 양심

법은 권력자들이, 도덕은 함께 사는 이웃들이, 양심은 스스로 만든 기준이다. 외부의 강제력으로 보면 법이 가장 강하고, 도덕이 그 다음이고, 양심이 가장 약…

칼럼 · 2013.11.04

[편집인칼럼] 나의 조국은 어디?

내가 건강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나 나의 조국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조국은 세계요, 우리 동포는 전 인류다. 자기의 조국을 모르는 것보다 …

칼럼 · 2013.11.04

[편집인칼럼] 또 다시‘회개행전’

좋아하는 책 중에 이동원목사의‘회개행전’이 있습니다. 참 많이 읽었고, 또 읽을 때마다 부끄러움에 고개를 들지 못하게 하는 책입니다. 그 중에 가장 가슴을 …

칼럼 · 2013.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