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역사회 감염 종식”까지 무기한 휴교
교육청소년체육부가 “11.28 지역사회 사태”로 인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전국 공·사립 교육기관의 휴교연장과 온라인 수업을 지시했다. 이번 휴교령은 “11.28 지역사회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연장되는 것으로, 사실상 무기한 연장이나 다름이 없다. 아울러 교육청소년체육부는 20인 이상 참석하는 모든 유형의 워크샵과 회의를 제한하고, 지역사회 감염이 잠잠해질 때까지 운동과 스포츠활동 모임을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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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농업부, 수해 피해 쌀 경작지 6만 헥타르 복원
지난 13일, 농업부는 쌀 경작지 60,000헥타르가 복원되었다고 발표했다. 몇 달 전 발생한 홍수로 훼손된 농작지는 총 304,812헥타르, 이 중 쌀 경작지는 125,770헥타르나 되었다. 정부는 홍수 후,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물자와 더불어 농작물 종자를 보급해 농부들의 생계를 유지하도록 지원했다. 농업부는 지금까지 65,780가정에 6,500톤 이상의 쌀 종자를 보급했으며, 앞으로 2,000톤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재난관리국가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0월에 닥친 수해는 프놈펜시와 19개 지방에 피해를 입혔다. 피해 지역은 뽀삿, 빠일린, 번띠어이 미언쩨이, 바탐방, 스바이 리응, 뜨봉크몸, 우더미언쩨이, 시엠립, 따께오, 깜뽕스프, 몬둘끼리, 쁘레아 시아누크, 꼬꽁, 쁘레아뷔히어, 스떵뜨렝, 깜뽕짬, 깐달, 깜뽕츠낭, 그리고 깜뽕톰이다.
3. 캄보디아 초미세먼지 농도↑, 환경부 “볏짚 태우는 대신 비료로”
캄보디아 시민들의 호흡기를 위협하는 대기오염물질 감축을 위해 환경부는 지난 13일 농촌 지역 사람들이 자신의 논에서 볏짚이나 쓰레기를 태우는 것을 금지했다.
환경부 대변인 넷 페악까라는 건기가 시작되는 12월에서 4월까지, 환경부가 실시한 대기질 모니터링 결과 프놈펜과 지방의 대기오염이 눈에 띄게 악화되었으며, 특히 공중 미세오염물질(PM10, PM2.5) 농도가 기준치를 상회하여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환경부는 산업 플랜트, 자동차 배출가스, 산불, 농업 폐기물 연소, 산림 개간, 볏짚 혹은 고형 폐기물 연소, 건설현장에서 생산되는 먼지 등이 대기오염의 주범이며, 점점 심각해지는 공기 오염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는 산불 방지, 도로 인프라 정비, 도로 먼지 청소, 고형 폐기물, 볏짚, 쓰레기 연소 금지 교육, 방역대책 마련 등의 대응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환경부는 볏짚이나 농업 쓰레기를 연소함으로써 공기 중에 배출되는 초미세먼지 입자들이 호흡에 영향을 준다며 농촌 농작지나 공터에서 볏짚을 태우는 대신 퇴비 구덩이에 묻어 비료로 사용하도록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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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앙코르와트 유네스코 등재 28주년 맞아
캄보디아가 지난 14일 앙코르 사원의 유네스코 등재 28주년을 기념했다. 노로돔 시하모니 국왕은 자신의 페이스북 메신저에 “앙코르 사원은 지난 1992년 12월 14일 세계 유네스코에 이름을 올렸다. 독립, 영토보전, 크메르 민족의 화합과 단결의 아버지이신 노로돔 시아누크 부왕 폐하께선 앙코르 사원을 지키기 위해 유네스코에 도움을 요청하시었다. 캄보디아의 모든 국민들은 폐하께서 앙코르 사원의 명맥을 유지 시켜 다음 세대를 위한 귀중한 자산을 보호하고 보존하고 발전시켜 주신 것에 대해 무한한 감사를 표한다”라고 게시했다. 앙코르 사원의 세계문화유산 지정 후, 1993년 10월 12일에서 13일, 이틀에 걸쳐 앙코르 사원의 보호와 보존을 위한 발전계획 수립 컨퍼런스가 도쿄에서 열렸다. 일본 정부의 주도하에 개최된 해당 컨퍼런스는 프랑스와 유네스코의 지지를 받아 그 결과 1993년 12월, 국제조정위원회(ICC Angkor)가 설립되었다.
한편, 훈센 총리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축하 메시지를 올렸다. 그는 “캄보디아 문명의 영광스러운 대의를 위해 희생하고, 국가유산이자 세계유산인 앙코르 사원의 보존을 위해 장애물을 극복하신 선조들에게 깊이 감사를 표한다”며 28주년 기념일을 맞아 캄보디아 국민들이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을 아끼고 보존하는 것에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 압사라 당국은 지난 11월 앙코르와트 가든 프로젝트의 완공을 발표했다. 2019년에 시작된 앙코르 사원 보수 프로젝트는 사원 주변의 노점상과 주차공간을 재정비하고, 새로운 정원과 휴식공간을 마련해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캄보디아는 올해 1~9월 앙코르 사원 입장료로 1845만 달러의 수입을 벌어들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외국인 관광객이 끊기다시피 해 작년보다 75% 감소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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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2.16(수) 07:00 기준 [코로나19 현황]
□ 신규 확진자 : 0명 □ 추가 완치자 : 7명
■ 누적 확진자 : 362명 ■ 누적 완치자 : 319명(완치율88.12%)
■ 격리 치료중 : 43명
◆◆ 11.28 지역사회감염 관련
ㅇ 12.14에 남은 검체 527건 + 12.15 검체 609건 = 총 1,136건 중 918건 분석 결과 모두 음성 판정. 남은 검체 218건에 대한 분석은 오늘(12.16) 진행.
※ 11.28-12.15간 ‘11.28 지역사회감염’ 관련 확진자 수는 총 41명(여 19명, 남 22명)
◆◆ 보건부 당부 사항
ㅇ 확진자 남성 1명이 확진판정 이전인 12.04 15:30경 Hidden Coffee9(주소: (khan)센속, (sangkat) 뜩틀라, 2002번도로, 가게 번호 125번)를 방문하여 커피를 마신 것으로 파악된 바, 12.4 15:30-16:00사이 상기 커피숍을 방문한 사람들은 국립공공보건원에서 진단검사(근무시간 내)를 받고 14일간 자가격리할 것과 건강상에 문제가 있을 경우 즉시 아래 연락처로 연락할 것을 요청함.
ㅇ 건강문제 관련 보건부의 지침은 보건부 facebook 또는 www.cdcmoh.gov.kh 에서 확인가능하며, 의문사항이 있을 경우, ‘115’번 또는 012 825 424, 012 488 981, 012 836 868로 연락바람./대사관 공지사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