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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둘째주 수요핫뉴스

1. 백신 구매 추진, Zando와 Pedro고객 긴급격리 당부

01 집단검진

훈센 총리는 지금까지 백신 구매를 위해 $3천만이상을 모금했다고 발표함에 따라 보건부 및 재무부 관계자는 코로나 19 백신 조달과 자금에 대한 긴급회의를 열었다. 지난 8일자 화상회의는 훈센 총리가 두 부처에 백신을 구매하도록 지시한 지 하루 만에 소집됐으며, 회의 결과는 훈센 총리가 곧 발표할 것으로 전했다. 오완딘 보건부 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어떤 유형의 COVID-19 백신을 구입할지와 중국, 러시아, 미국 아니면 다른 국가에서 공급받을지에 대해서 논의된다. 또한 개발된 모든 백신이 세계보건기구의 승인을 받지 않았지만 캄보디아는 이를 기다리지 않고 물량을 확보할 것으로 전했다.

이처럼 오완딘 대변인이 언급한 내용은 “총리의 최종적인 결정”으로 자세히 보도될 예정이다. 미어쏙싸엔싼 경제재정부 대변인은 “캄보디아가 백신을 구입할 국가에 대해서는 훈센 총리가 발표할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앞서 훈센 총리는 페이스북에서 코로나 19 백신 구입을 위한 기부자들의 참여는 캄보디아인들의 나눔과 연대의 정신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천만 인을 위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위해 사람들에게 계속적으로 기부할 것을 촉구했다. 기부금은 1단계에서 1백만 번의 접종이 필요한 고위험지역에서 근무하는 50만인과 최대 2천만 번의 접종이 필요한 1천만인을 위해서 코로나 19 백신을 구입할 것으로 전했다.

주재국 코로나19 현황 (추가확진2, 누적확진350)
– 2020.12.08.(화) 07시 기준
□ 신규 확진자 2명 (지역사회감염2명, 캄보디아인)
○ (khan)돈뻰, (sangkat)왓프놈, 왕립법·경제대학(RULE)학생인 남성 스리은 낌스룬(22세), 11.27 벙껭꽁 Zando 방문.
○ (khan)미은쩨이, (sangkat)벙뚬뽄, 거주 여성 이음 티다(35세). 11.27 Pedro 방문

□ 코로나19 현황
○ 누적 확진자 350명
○ 누적 완치자 307명(완치율 87.71%)
○ 격리 치료 중 43명
– 러시안 병원 33명
– 짝 엉라에 보건소 10명

□ 11.28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 관련
○ 12.07 현황 : 12.06에서 남은 검체 228건 및 11.28 지역사회감염 2차 검사 포함 총 2,483건 검체 분석 결과 2명(상기 확진자) 양성 판정. 나머지 1,605건의 검체 분석은 오늘(12.08) 진행 예정.
○ 11.28 지역사회감염 관련 일반시민 대상 2차 검사는 12.08 프놈펜시 올림픽 경기장과 전국의 주보건국에서 실시함. /주 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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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캄보디아 1단계 코로나19 백신 50만명분 구매 계획… “의료진, 교사, 군인” 우선 접종 대상

03 캄보디아 백신

훈센 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의 1단계 접종 대상으로 감염 고위험군인 보건의료인을 고려하고 있으며, 차순위로 교사, 군인, 교도관, 공무원(산림, 수산, 환경 부문) 등을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립 대학생, 직업훈련기관 학생, 건설 노동자들과 기타 노동자들은 2단계에 접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응 부처간위원회는 8일 저녁 화상컨퍼런스를 통해 고위험군 무료 예방접종을 위한 백신 구입 예산을 책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구매 수량은 1단계 100만회분, 2단계 2~300만회분으로 계획되어 있지만, 1인 2회 접종이기에 1단계 접종인원은 50만명으로 좁혀진다. 반면 1600만에 이르는 캄보디아 인구수를 고려한다면 백신 효력과 부작용이 불분명한 어린이를 제외하고도 정부는 최소 1000만 명분의 백신을 마련해야 한다. 정부는 현재 백신을 보관할 최고 영하 80도 저온 창고를 짓는 중이다.

 

3. “11.28 지역사회 사태” 관련 고위 공무원들 “음성” 판정

05 고위공무원 음성

렝 펭롱 국회 사무총장이 지난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교도국장 쳄 사붓과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국회의원 100여 명이 코로나19 1차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들의 14일 자가격리 기간 때문에 상임위원회, 본회의 등 주요 회의는 평소와 다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1.28 지역사회 사태” 발생 후, 국회는 급히 보건부에 쳄 사붓 교도국장의 직접 접촉자인 로이 소팟 의원과 그와 같이 11월 25일 본회의에 참석한 사람들의 코로나19 검사를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 출석한 이들 중엔 궁정부 장관 콩 삼올을 비롯해 국방부 티어 반, 경제금융부 아운 폰모니롯, 민간항공청 장관 마오 하바날 등 고위 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했던 것이 확인되었다.

검사 결과 펭롱 사무총장은 국회의장 헹 삼린, 국회 제1 부의장 응언 넬과 제2 부의장 쿤 선다리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검사를 받은 의원들과 공무원들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보건부는 공무원들의 가족, 비서, 운전기사 등 관계자들의 샘플을 채취해 검사를 진행 중이다. “11.28 지역사회 사태”와 관련된 이들은 음성 결과와 상관없이 2차 검사일까지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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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교통사고 사망률 감소와 단속 강화

최근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써켕 내무부 장관 겸 교통안전위원회(NRSC) 위원장은 전국의 교통경찰에게 교통법 집행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뺑소니범을 체포하고 사건을 법정에 회부해 법에 따라 처벌받도록 처리할 것도 강조했다. 그는 교통사고가 다른 형태의 사고보다 더 높은 위험을 확인하고 이 같은 지시를 내렸다. 교통사고는 인명과 부상, 재산의 훼손이나 손실은 물론 피해자 가족의 생계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NRSC는 2020년을 법집행 강화의 해로 설정하고 단속을 강화했다. 그 결과 올해초 10개월 동안 긍정적인 성과를 이루고 사망 및 부상 등 교통사고 건수가 눈에 띄게 줄었다.

써켕 장관은 프놈펜시 및 지방의 교통안전소위원회가 교통법 집행을 강화하고 사고원인은 물론 사고발생 시각과 장소에 집중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모든 관련 공공 및 민간 기업은 교통사고 후 도주한 가해자의 국적 및 배경 데이터를 공유함으로써 이들의 체포에 협조하도록 촉구했다. 그리고 모든 부처, 국가기관 및 공기업은 NRSC의 지침에 따라 공무원과 직원에게 교통안전을 교육하고 모범이 될 것을 촉구하라고 강조했다. 캄보디아는 올해초 10개월간 교통사고가 2,674건 발생했으며 작년 동기간의 3,453건보다 778건(23%)이 감소했다. 사망자수는 작년 동기간보다 288명(17%)으로, 부상자수도 1,207명(23%)으로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