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놈펜시, “검역 버스에서 승객 이탈은 없었다!”
프놈펜시청은 버스가 프놈펜공항과 검역장소로 지정된 호텔 사이를 이동하는 동안 승객을 하차시킨 일이 없다고 부인했다. 미언짠야다 부시장은 버스 운전사가 승객의 하차를 허용했다는 주장은 오해이며 진실은 버스에 탑승한 승객이 수하물을 친구에게 전달한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버스를 타고 내린 사람들의 승객 목록을 살펴보고 호텔로 가는 도중에 아무도 내리지 않았음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보건 당국은 모든 승객의 도착을 검사하고 할당된 호텔에 분명히 도착했음을 확인했으며, 이에 따른 공식서한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미언짠야다 부시장은 “총 157명의 승객이 중국에서 입국했고, 도착하자마자 번호 확인 후 100% 테스트를 거쳤다. 19일 나온 결과에 따르면 모든 승객은 음성으로 확인돼서 자가 격리를 지시 받았다. 승객이 기타(수화물)를 친구에게 전달케 한 것은 운전사의 잘못이다. 그러나 그는 밤낮으로 열심히 일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책임을 상기시키고 실수를 반복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라고 말했다. 지난 18일, 쿠엉스렝 시장은 검역소나 호텔도착 전에 승객을 하차시키는 모든 버스 운전사에 대해 법적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모든 승객에게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정부 조치에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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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0월 20일, 21일 연이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코로나19 현황] 10.21(수) 07:00 기준
□ 신규 확진자 : 1명
– 폴란드인 남성(47세) : 폴란드 발, 한국 경유, 10.19(월) 입국
※ 확진자 제외 같은 항공편 탑승객 총 53명은 프놈펜시내 호텔 3곳(27명)과 공군기지내 격리시설(26명)에서 14일간 격리
10.20(화) 07:00 기준
□ 신규 확진자 : 2명
– 캄보디아인 부부(남편 33세, 부인 32세) : 이라크 발, 도하(카타르) · 한국 경유, 10.18(일) 입국
■ 누적 확진자 : 286명(여 58명, 남 228명)
■ 누적 완치자 : 280명(완치율 97.90%) 여 56명, 남 224명
■ 격리 치료중 : 6명
– 러시안 병원 6명(인도네시아인 남성, 캄보디아인 남성 2명, 캄보디아인 여성 1명, 프랑스인 여성 1명, 폴란드인 남성 1명) (이상 대사관 공지사항)
3. 훈센, 홍수 피해자 구호활동 누구나 대환영!
훈센 총리는 전CNRP 켐쏘카 총재를 비롯한 정치인들의 정치적 성향에 관계없이 홍수 피해자들에게 구호품을 전달하는 일에 당국이 협조할 것을 지시했다. 일부 관리들이 켐쏘카 총재의 구호품 배부를 지원하지 않았다는 소식을 접한 그는,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이들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구호품 기증자라면 누구라도 주민들을 만나도록 지원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지난 15일에는 프놈펜의 홍수 피해자를 방문해서 승려, 시민, 당국 및 군대가 피해자를 돕기 위해 협력한다고 전했다. 물론 이날도 ‘미국, 프랑스, 캐나다’를 힐난하며, 인권이나 민주주의 이전에 생존이 우선이라면서 초당적으로 현 상황을 타개하겠노라는 의지를 피력했다.
쏘카 총재는 지난 9월 홍수 피해자들에게 구호품을 전달하기 위해 뽀삿, 시하눅빌, 바탐방 및 프놈펜을 방문했다. 이어 10월말에는 반띠민쩨이와 깜뽕스프주를 방문할 것이라고 전CNRP 미억쏘반나라 당원이 전했다. 지난 16일에 쏘카 총재는 국내외 캄보디아 기부자들에게 구호물자와 돈을 기부한 것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정부에도 $5,000를 기부함으로써 훈센 총리로부터 감사의 회신을 받았다. 아엑쏘반나라 정치분석가는 인도주의적 행위는 정부의 부담을 덜어주기 때문에 방해해서는 안 된다는 데 동의했다. 정치인들이 서로를 용서하고 상호 이해를 토대로 이익을 보호할 때 정치적 차이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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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홍수, 피해공장 40곳 가동 일시중단
깜뽕스프, 껀달주 및 프놈펜 공장 79곳이 홍수의 영향을 받았고 이 중 40곳은 가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 이에 따라 노동자 4만명이상이 영향을 받았다고 노동직업훈련부 헹쑤어 대변인이 지난 18일 전했다. 10월17일 기준, 피해를 입은 공장은 프놈펜 62곳, 껀달 13곳, 깜뽕스프 4곳이다. 공장 40곳은 심각한 타격으로 생산공정이 중단됐지만 다른 30곳이상은 아직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깜뽕스프 노동청 쩍보린 청장에 따르면, 관내 공장 4곳이 물에 잠겼지만 공급망은 영향받지 않았고 평소처럼 작업 중이다. 덧붙여 깜뽕스프의 다른 145곳의 공장도 정상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캄보디아의류제조협회(GMAC) 깡모니까 사무차장에 따르면, 대부분의 공장이 코로나19 전염병과 EBA(무기를 제외한 무관세, 무쿼터) 특혜의 부분철회 및 주문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덧붙여 홍수로 생산공정이 중단된 공장은 상품공급 지연으로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또한 물이 빠져도 피해를 입은 공장은 기계와 기타 도구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해야해서 즉시 재개도 어렵다. 지난주 노동부는 홍수 취약지역의 고용주와 근로자들에게 기상예보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안전지침과 심각한 홍수대비 대피경로를 준비하도록 권고했다.
5. 꺼꽁, 국제 신공항 ‘2021년 중반 운영 예정’
꺼꽁주에서 중국이 건설하는 35억달러 규모의 다라싸꼬 국제공항은 착공 3년 후인 2021년 중반에 운영될 예정이라고 국립항공청(SSCA) 보고서는 전했다. 해당 공항은 보잉 777 및 에어버스 A340 등의 장거리 항공기를 취급할 수 있다. 지난주초 건설현장 시찰에서 SSCA 기술실무그룹은 2020년말 또는 2021년초에 비행검증을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내년 3월20일 공사인수를 완료하고 비행시험을 실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톈진에 본사를 둔 Union Development Group은 완성된 건축 문서를 5월30일까지 SSCA에 보내고 2021년 중반에는 SSCA에 공항 서비스 및 운영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젝트는 싱가포르의 절반이상인 360㎢ 면적으로 보똠싸꼬 국립공원의 일부를 포함하며, 2008년4월에 99년 임대계약을 체결했다. 대형복합단지에는 유람선을 위한 항구, 국제골프코스, 카지노, 아파트 및 호텔이 들어선다. 관광부 똡쏘페악 부장관은 이러한 프로젝트가 매력적인 관광상품으로서 현지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것이라 기대했다. 또한 공항은 관광객들이 다라싸꼬를 방문하거나 다라싸꼬에서 씨엠립 또는 시하눅빌로 비행할 수 있는 교통수단을 용이하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