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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다섯째주 수요핫뉴스

1. 보건부,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징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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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크메르새해 대체연휴 동안 캄보디아 지역사회에 코로나19 전파의 징후가 없었다고 오완딘 보건부 부장관 겸 대변인은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경계를 유지하고 보건부의 예방조치를 계속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캄보디아는 지난 24일 아침까지 확인된 총 확진자수는 273명으로 그 중 263명(96.34%)이 회복했다. 나머지 10명의 환자는 건강 상태가 양호하며 우려되는 증상이 없는 것으로 전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연기된 4월 중순의 크메르새해 연휴를 보상하고자 ​​허용된 5일간의 휴일 동안 전국을 여행한 145만명 이상의 관광객 중 외국인 수는 14,148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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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로독 떼초 국립 경기장 코로나19 여파로 완공 늦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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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완공 예정이었던 모로독 떼초 국립 스타디움이 코로나19의 여파로 내년 3월쯤에나 완공될 전망이다. 중국의 1억 6천만 달러 투자로 지어지는 해당 스타디움은 지난 2017년 착공해 현재는 공정률 약 80%가 진행되었다. 국가올림픽위원회 사무국장 밧 쩜라은은 코로나19 팬더믹의 여파로 중국 기술자들의 입국이 제한되고 필요한 건설자재의 수입에 차질이 생겨 예정보다 완공이 늦어지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예정보다는 늦어졌지만 진행된 80% 외의 남은 부분은 대개 실내공사로 내년 3, 4월 안으로 공사를 마무리 짓는 데는 문제 없으며, 2023년 SEA 게임까지는 충분한 시간이 있다고 말했다.

모로독 떼초 국립 스타디움은 16.22헥타르 부지 위에 824만 스퀘어미터 규모로 지어져 완공 시 6만 명을 수용하도록 설계되었다. 동남아시아 11개국이 참가하는 종합 스포츠 대회인 SEA 게임은 오는 2023년 캄보디아에서 개최된다.

 

3. 환경부, 깨끗한 도시 유지를 호소

환경부는 지난 21일 오전, 도시를 깨끗하고 깔끔하게 유지하기 위해 모든 쓰레기를 분리된 방식으로 적절하게 처리하고 도로, 해변 및 기타 공공장소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도록 대중에게 촉구했다. 이 발표는 크메르새해 대체휴일 첫 이틀 동안 공공장소와 해변에서 쓰레기가 아무렇게나 버려지자 이루어졌다. 이처럼 쓰레기를 부적절하게 버리는 행위는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며 결국 관광지의 원천을 파괴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따라서 쓰레기를 모으고 적절하게 관리해서 쓰레기통 옆에 둠으로써 위생적이고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 환경위생지침을 준수할 것을 국민들에게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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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본, 캄보디아행 항공편 재개

일본은 다음달 비즈니스 여행객과 장기 체류 승객을 위해 캄보디아행 항공편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성 대신은 주말 훈센 총리와의 회담에서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쁘락쏘콘 외교부 장관도 참석함으로써 점진적 재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일본 외무성 보도자료에 따르면, 일본은 14일간 격리를 준수하는 조건으로 장기 체류 예정자에게 다음달 여행을 허용할 것이며, 우선적으로 가능한 빨리 캄보디아 장학생의 입국을 받아들일 것이다. 양국은 여행 재개를 통해 관계를 강화하고 경제 발전과 투자 및 무역을 촉진할 것이다.

회담에서 모테기 대신은 일본이 캄보디아의 민주화 과정을 지지한다고 밝혔고, 남중국해와 북한을 포함한 지역 및 국제 문제도 논의됐다. 훈센 총리는 일본에서 일하거나 공부하는 캄보디아인을 돕기 위해 캄보디아를 지원한 일본 정부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번 회담에 대해서 캄보디아 왕립아카데미 국제관계연구소 낀피어 소장은 일본이 시민사회단체의 성화에도 불구하고 인권 및 민주주의와 관련된 문제를 제기하지 않음으로써 캄보디아의 내부 주권을 존중했다고 평가했다.

 

5. 태국계 버블티 및 커피 브랜드 ‘대박’

05 태국계 브랜드 대박

태국의 국제무역진흥부(DITP)는 태국 기업들에게 전국적으로 800개 이상의 커피숍이 있는 캄보디아가 더 많은 가능성을 보임에 따라 캄보디아에서의 커피 및 밀크티 제품에 투자를 장려한다. 쏨뎃 쑤쏨분 DITP 국장에 따르면, Amazon, Black Canyon, True Coffee, Inthanin, Arabitia, Doi Chang, Doi Lor 및 Chao Doi와 같은 태국 브랜드는 캄보디아에서 45%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보인다. 전국적으로 최다의 140개 매장을 보유한 아마존 측은 캄보디아에서 20번째 매장을 개설한 스타벅스를 언급하며 외국 기업들이 캄보디아를 주목한다고 전했다.

DITP 캄보디아 사무소에 따르면, 태국 기업이 캄보디아 시장에 진입하는 방법은 세 가지이다. 먼저, 100% 소유권을 가진 상점을 열고 관리하는 것은 잘 확립된 브랜드에 적합하다. 둘째, 현지 투자자와의 공동 투자는 현지인들의 통찰력이 시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므로 지방으로 확장하기에 적합하다. 셋째는 프랜차이즈 라이선스를 현지인에게 판매하는 것이다. 마지막 옵션은 재정적 위험이 낮아서 가장 저렴하지만 브랜드 소유자는 가맹점이 제품의 품질을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브랜드 이미지가 손상될 위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