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캄보디아 코로나19 확진자 165명으로 늘어
캄보디아 보건부는 9 개의 새로운 코로나 감염 사례를 보고하여 7월 15일 기준 총 165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새 확진자들은 26세에서 30세 사이의 캄보디아인 9 명으로 지난 금요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말레이시아를 통해 캄보디아에 도착헀다. 그들은 현재 프놈펜에있는 짝엉레끄라옴 보건소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나머지 70명의 승객은 쩜뿌완 검역소에서 격리중이다. 한편 지난 토요일에 같은 비행기에 탑승한 15명이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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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캄보디아, 이민자들에 영주권 80,000장 발급 예정
내무부가 8만 장의 영주권(레지던스 카드)을 이민자들에게 발급해 본격적인 이민자 관리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내무부는 지난 10일, “범부처 위원회와 실무팀들이 이민자 인구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편성되었으며, 이민 인구 조사 및 통계자료를 토대로 이민자 관리정책과 대책 마련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구 조사에 의하면 캄보디아 내 이주 외국인 및 영주권 신청을 한 사람은 89,786명이다. 총 11개국의 28,945가정으로 집계되었으며, 이 중 89,471명이 베트남 국적으로 가장 많고, 그다음으로는 태국(117), 라오스(151), 중국(22) 국적의 이주민들이 영주권을 신청했다. 실무팀은 2017년 초에서 작년 6월까지 69,957명의 서류 중 위조 이민서류 37,436건을 적발했는데, 상당 부분이 베트남 국적 이민자들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3. 상반기 캄보디아 소비자 물가상승률 2.5%
캄보디아는 식품 가격의 완만한 상승, 휘발유 가격의 하락, 미국 달러에 대한 현지 통화의 안정화로 인해 올해 상반기에 현저하게 양호한 소비자 물가상승률 2.5%를 기록했다. 캄보디아국립은행(NBC)의 지난 8일자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식료품 가격 상승은 Covid-19로 인해서 제품 수송이 중단됨에 따라 연초부터 4%로 감소했다. 또한 1월 중순 세계 유가가 예상치 못하게 급락하면서 휘발유 관련 상품과 서비스가 상반기에 3.5% 하락했다. 휘발유 소매가는 작년 하반기 리터당 3,650리엘에서 2,950($0.72)로 하락했다.
찌어짠또 NBC 총재에 따르면, 전 세계는 Covid-19 팬더믹의 영향으로 2008-2009년의 금융위기를 능가하는 경제위기를 겪고 있다. 특히 캄보디아는 무역, 투자 및 관광과 같은 경제 중심축에 엄청난 타격을 입었다. 그럼에도 캄보디아의 거시경제는 견실하게 물가상승률을 통제하고 환율을 안정시켰다. 은행 부문은 큰 성장을 보였고 경제에 유동성을 제공하는 데 적극적으로 기여했으며, 경제 위기 가운데서도 예금과 대출 잔액이 꾸준히 증가했다. 그러나 앞으로 팬더믹이 장기화되면 대출 및 예금의 저성장, 건설 및 부동산 산업의 침체 및 외국 자본의 은행유입 둔화로 인해 은행 부문의 위기가 우려된다.
4. 대미 수출, 첫 5개월 동안 26% 증가
미국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캄보디아에서 미국으로의 수출은 올해 첫 5개월 동안 25.9% 증가한 23억 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양국 간 무역은 18% 증가한 24억 달러를 기록했다. 1월부터 5월까지 캄보디아는 미국에서 1억2500만 달러 상당의 제품을 수입하여 작년 동기간보다 42% 감소했다. 5월의 양자 무역은 3억5500만 달러로 평가됐으며 그 중 3억3800만 달러는 캄보디아의 수출이다. 웡써이위쏫 경제재정부 부장관은 쌀, 자전거 및 전자부품과 같은 비의류 제품 수출로 인해 수출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작년에 양국 간 무역은 총 58억 달러로 2018년보다 38% 증가했다.
5. 서세원, 캄보디아서 3조원대 부동산사업
방송인 서세원이 캄보디아에서 3조원대 복합 건설사업체를 주관하는 글로벌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세원은 최근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권 건설사들과 공개 입찰을 거쳐 지난 2월 캄보디아 내 미디어 사업을 포함판 호텔·레지던스·카지노·종합병원 등의 시설이 포함된 대규모 부동산 건설 사업권을 따냈다. 그간 서세원의 근황은 캄보디아에서 방송국 사업을 하고 있다는 정도로 알려졌으며 구체적인 사업과 규모 등이 밝혀진 것은 처음이다. 민간인 자격으로 해외 부동산 개발사업을 수주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로, 사업 규모는 3조원(25억 달러)대다. 서세원은 “원하든 원치 않든 공인으로서 가정문제를 야기해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서는 항상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혼과 재혼 등 사적 영역에 대해서도 굳이 감출 이유가 없으며 곧 속시원히 밝히겠다”고 설명했다. /머니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