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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다섯째주 수요핫뉴스

1. 캄보디아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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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다고 dpa통신이 보도했다. 캄보디아 보건장관은 27일 캄보디아에서 첫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60세 중국인 남성으로 신종 코로나 발생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지난 23일 캄보디아 시하누크빌로 들어왔다. 이 남성은 지난 25일부터 증상을 보였으며 2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캄보디아 정부는 앞서 신종 코로나의 확산을 막기 위해 자국내 3개 국제공항에 발열 감시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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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캄보디아, 2019년 부패지수 순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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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는 국제투명성기구 ‘2019 부패지수(CPI)’에서 180개국 중 162위로서, 100점 만점에 20점을 획득하여 “매우 부패한” 국가로 평가됐다. 지수는 공공부문 부패 수준에 따라 0점은 ‘완전 부패’, 100점은 ‘완전 투명’을 뜻한다. 이에 대해서 파이시판 대변인은 부패에 대응하는 정부의 조치가 세수 증가와 같이 긍정적으로 개선되고 점차 유리한 사업 환경의 조성으로 나타난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 및 공무원 대상으로 부패 방지 교육을 계속하고, 소셜미디어의 안팎에서 부패행위를 모니터링하고 보고하도록 권장한다고 언급했다.

캄보디아독립미디어센터 위놉 소장은 래플스르로얄 호텔에서 치러진 ‘2019 지수 인덱스’ 런칭 이벤트에서 국가의 법률이 관련 기관과의 협의도 없이 빨리 통과되는 현실에 대해서 후진적인 법의 지배를 우려하는 목소리를 냈다. 패널은 정부의 노력을 인정했지만, 부문마다 부패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특정 부문에 보다 효과적인 집행을 기대했다. 추가 권장 사항에는 부패 사건과 관련한 효과적인 정보 공개와 내부 고발자 법의 보다 효과적인 시행도 포함되었다.

 

3. 깜뽕스프주, $1380만 상당의 신규 투자 유치

캄보디아개발위원회(CDC)는 깜뽕스프주의 $1380만에 상당하는 신규 투자 프로젝트 2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신규 프로젝트는 꽁삐쎄이지구 뜩락면의 K.Y Odyssey 의류회사와 썸롱똥지구 까헹면의 King Lian (Cambodia) 의류공장에서 운영한다. CDC는 두 투자 프로젝트가 의류 생산을 포함하여 지역 주민들을 위해 총 3,022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깜뽕스프는 현재 유휴 노동력이 풍부하기 때문에 더 많은 투자를 모색하고 있다. 또한, 훈마니 국회의원의 주도하에 건설되는 스포츠 경기장으로 인해 크게 발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ASEAN Investment 2019’에 따르면 지난 2년간 캄보디아에 17개의 의류 공장이 설립되어 11,502개의 일자리가 창출됐다. 여기에서 홍콩, 일본, 싱가포르, 중국, 호주의 투자자들은 핸드백, 지갑, 운동복, 티셔츠, 재킷 등을 생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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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캄보디아 돼지고기 부족, “현재 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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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의 돼지고기 주 수입원이었던 베트남의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발발 여파로 캄보디아는 때 아닌 돼지고기 공급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 캄보디아 축산업협회장 스런뻐으의 설명에 따르면 현재 캄보디아에서 공급되는 돼지고기는 대부분 태국에서 들여오는 것으로, 하루 평균 7,000~8,000마리의 규모가 수입되어 킬로그램 당 5달러 정도의 가격에 팔리고 있다.

깜뽕스프 주에서 양돈사업을 하는 속콩은 2020년 1월초부터 돼지고기의 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해 현재는 도매가격으로 킬로그램 당 3달러에 하루 평균 50~60마리를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베트남의 아프리카 열병의 기세가 수그러들면서 돼지고기 소비가 다시 상승해 요동치던 가격이 안정기에 접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베트남은 작년 2월에 발발해 베트남 63주 전역에 퍼진 아프리카돼지열병 때문에 2019년 11월 기준 600만 마리에 가까운 돼지를 살처분했다. 덕분에 베트남도 돼지고기 공급이 심각하게 부족해지며 돼지열병 발발 후 약 10개월 동안 54,000톤의 돼지고기를 수입했고, 돼지고기 가격도 킬로그램 당 2.6달러에서 3.5달러까지 상승했다. 베트남은 현재 돼지고기 수입과 양돈업 재개준비를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5. 시하누크빌 활주로 2020년 중순 완공예상

올해 중반기에 시하누크빌 국제공항의 장거리 노선 항공기용 3,300미터 활주로 공사가 마무리되면 현재 급성장하고 있는 캄보디아 관광업에 더욱 박차가 가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시하누크빌 국제공항 활주로 확장공사를 맡은 캄보디아 항공은 활주로 외에도 현재 임시 비행기 도착장과 VIP터미널 등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캄보디아 항공이 제시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 2019년 캄보디아의 3곳 국제공항을 거쳐 간 여객은 총 1160만 명으로 2018년 대비 10.2퍼센트 증가했으며, 이 중 시하누크빌 국제공항은 158퍼센트 상승한 160만 명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장세를 반영해 캄보디아 민간항공청은 지난 2019년 9월 시하누크빌 공항을 1년에 1000만 명의 여객을 수용할 수 있도록 확장공사를 승인했다. 해당 확장공사는 여러 단계로 진행되며 1단계 공사가 끝나면 약 360만 명의 여객수용이 가능해진다.

캄보디아 에미리트항공의 탈랄 알 게르가위 매니저는 캄보디아의 민간항공 부문의 성장세가 여행객의 증가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타 공상 시설에서도 발견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에미리트 항공도 프놈펜-시엠립 및 프놈펜-시하누크빌 노선의 추가편성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