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 캄보디아 열대과일 수출 확대 시작
현대코퍼레이션그룹의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가 캄보디아 최초로 수출 검역시설을 갖춘 현대식 농산물유통센터를 준공하고, 망고 등 캄보디아산 열대과일의 수출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는 15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인근 캄퐁스푸(Kampong Speu) 주 중심부에 있는 캄보디아 최초의 증열처리(VHT·Vapor Heat Treatment) 검역시설을 갖춘 현대식 농산물유통센터에서 관련 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캄보디아의 대표적 열대과일인 망고는 당도가 높고 과육이 풍부한 고품질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해외 수출에 필요한 검역시스템과 현대식 유통시스템이 없어 대부분 특별한 가공 없이 인근 접경국가로 값싸게 판매되고 있었다.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가 이번에 국제사회의 검역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는 최신 검역시스템을 갖춘 농산물유통센터를 완공함으로써 한국 일본 중국 EU 등 다양하고 까다로운 검역조건을 요구하는 전 세계 국가들에 망고를 비롯한 캄보디아산 열대과일을 직접 수출할 수 있는 길을 열게 된 것이다. 한국에도 올 1월 중 검역을 거친 캄보디아산 망고가 처음으로 수입, 시장에 유통될 예정이다.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는 현재 농산물유통센터를 통해 증열처리 검역을 요구하지 않는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등 인근 동남아 국가에 우선적으로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분류 세척 포장 등 부가가치를 높이는 상품화 과정을 거쳐 검역 및 비검역 물량을 합해 2020년 첫해에는 약 1만톤(t), 내년에는 1만5000톤으로 점차 수출량을 늘려나가고, 유럽 러시아 중동 등 아직 캄보디아산 망고가 진출하지 못하고 있는 세계 전 지역으로 지속적인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취급 품목도 향후 캄보디아산 용과, 코코넛, 두리안, 망고스틴 등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뉴스1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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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환경부, 초미세먼지 수준은 ‘안전’
환경부는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시민들에게 요청하는 서한을 지난 17일에 발표한 이래로 캄보디아의 공기질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당초에 전문가들은 미세먼지 농도 60ug/m3으로 높은 수준의 초미세먼지(PM2.5)를 보고한 바 있다. 그러나 19일, 넷페악뜨라 대변인은 “프놈펜과 모든 주의 공기질은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 같다. 현재 초미세먼지 수준은 50ug/m3로 돌아왔으며 이는 안전하다.”고 발표했다. 또한 대기의 질은 산불과 각종 소각행위에 영향을 받음에 따라 환경부 관리들이 지속적으로 감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페악뜨라 대변인은 “공기질이 좋아지더라도 전문가들은 정기적으로 환경부의 지침을 계속 따르고 있다. 초미세먼지의 증가는 비단 캄보디아뿐만 아니라 주변의 다른 국가들도 현재 메콩강 유역의 건조한 기후로 인해 같은 경험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달 초 훈센 총리는 정부 공무원들에게 공장, 차량, 산불 및 건설 현장의 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오염을 줄이도록 지시했다. 프놈펜의 거주자 끄룬쏘파리나(45세) 씨는 관련 뉴스에 대해서 자신의 아이들이 매일 등교하는 과정에서 오염물질에 노출된다면서 상당한 우려를 드러냈다.
3. 캄보디아, 중국 액화천연가스로 깨끗한 에너지 꾀해
캄보디아 현지기업인 캄보디아천연가스와 중국해양석유총공사 CNOOC가 최초로 액화천연가스(LNG)를 캄보디아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캄보디아천연가스 행정관리원 펭 스로 쪼로네이는 중국에서 출발한 LNG를 실은 컨테이너가 지난 14일 시하누크 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그는 주변 국가들의 LNG에 대한 수요가 점차 늘어나는 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캄보디아도 곧 LNG의 소비량이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캄보디아천연가스는 프놈펜과 시하누크를 시작으로 점차 그 공급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주캄보디아중국대사관은 지난 14일 페이스북 페이지에 양국 간의 친밀한 관계가 새로운 투자의 포문을 열어 일대일로의 협력이 강화되었으며, 아울러 중국해양석유총공사는 그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쟁취한 새로운 주출거의 기회로 캄보디아천연가스와 더불어 캄보디아의 깨끗한 에너지 공급에 새로운 역사를 일구어낼 것이라고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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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카타르 항공, 도하-시엠립 노선 신설
카타르 항공이 시엠립과 카타르의 수도 도하를 잇는 항공편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하-시엠립편의 항공노선이 신설된다면 이는 현재 운행 중인 도하-프놈펜 노선 외에도 카타르와 캄보디아를 연결하는 두 번째 노선이 될 것이다. 해당 노선은 올해 11월부터 일주일에 다섯 번 운행될 예정이다.
캄보디아 항공의 홍보 및 통신 디렉터 켁 노린다는 캄보디아의 3곳 국제공항들이 2020년에는 지난 2019년보다 상대적으로 완만한 성장곡선을 그리며 3곳 공항 방문객의 합산수치가 1200만이 못 미칠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관광부는 최근 보고서에서 2019년 캄보디아를 찾은 여행객은 총 670만 명으로 전년대비 8퍼센트 상승했지만 시엠립의 여행객은 오히려 감소했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여행객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인 방문객이 시엠립 대신 시하누크빌로 향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카타르 항공의 신노선은 여행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함으로서 다소 사그라든 시엠립 관광업의 열기를 다시 지피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