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랑시 귀국 선언 관련 우리국민 안전공지
프랑스에서 망명중인 캄보디아 야권인사 ‘삼 랑시’가 11.9(토) 캄보디아 독립기념일에 맞추어 귀국할 예정이라고 선언하였습니다. 실제 이러한 상황이 생길 경우 캄보디아 국내 정세가 혼란스러워질 우려가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 국민들께서는 물축제(11.10-11.12) 연휴기간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에 출입을 가급적 자제해 주시고 시위 발생시 최대한 신속하게 현장에서 벗어나주시기 바랍니다. 추가 관련 정보가 있을 경우 대사관 홈페이지와 주요 한인단체 등을 통해 즉각 추가 공지하겠습니다. (대사관 공지사항)
2. FATF, 캄보디아는 돈세탁의 천국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캄보디아는 불법자금 흐름에서 가장 취약한 국가 중 하나이다. 지난달에 FATF에서 발표한 ‘관찰대상 목록’에는 캄보디아와 그밖에 아프리카, 카리브해, 중동과 남아시아의 11개 국가로 바하마, 보츠와나, 가나, 아이슬란드, 몽골, 파키스탄, 파나마, 시리아, 트리니다드 토바고, 예멘 및 짐바브웨가 언급됐다. FATF는 G7의 1989년 결의에 따라 세계적인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 조달 감시기구로서, 캄보디아를 비롯하여 41개 회원국이 있다.
평가 수행을 위해서 돈세탁에 관한 아시아/태평양(APG) 사무국 대표와 일부 회원국 대표가 각 국가를 방문해서 관련 정부기관 및 공무원을 만났다. 약한 규제와 느슨한 법집행이 캄보디아를 ‘더러운 돈’의 선호지로 전락시켰다는 게 통설이다. 최근 자금세탁 방지 워크숍에서 전문가들은 캄보디아의 카지노와 부동산 부문의 급속한 성장이 자금세탁에 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캄보디아로 유입되는 불법자금의 대부분은 중국에서 온 것으로 경찰이 다양한 입국경로에서 자금세탁 연루 혐의로 외국인을 체포하는 것도 드문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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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ellcard, 5G 도입 위한 첫 테스트 실시
셀카드는 지난 31일, 새로운 최초의 자립형 5G 네트워크에 대한 테스트를 마쳤으며, 최고 속도는 초당 1.6Gbps를 기록했다. 캄보디아 통신회사는 더 광범위한 테스트가 필요하다고 발표했지만, 최초의 “실제” 테스트로 기록된 이번 결과를 토대로 향후 5G 네트워크가 유망할 것으로 전망된다. 프놈펜에서 실시된 이번 테스트는 5G 무선 접속망이 5G 핵심망에 연결되고 맞춤형 서비스를 위한 E2E(end-to-end) 네트워크 슬라이싱을 수용하기 때문에 실제 테스트로 간주된다. 셀카드는 내년초 광범위한 5G 출시를 목표로 함을 전했으며, 프놈펜, 씨엠립 및 시아눅빌이 5G 상용화의 데뷔 무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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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하누크빌 올해 안으로 2곳 쇼핑몰 오픈
최근 몇 년 급증한 해외투자로 전에 없던 호황기를 누리고 있는 시하누크빌에 해외관광객을 타겟으로 한 2곳의 쇼핑몰이 새로 개점한다. 후지 타임즈 스퀘어와 프린스 환위 센터가 그 두 곳이다.
후지 부동산 중개업과 마카오, 홍콩의 투자를 받아 지어진 후지 타임즈 스퀘어는 12,000스퀘어미터 면적의 4층 건물로, 다음 달에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후지 부동산 중개소의 세일즈 매니저 림 속하다뷘은 후지 타임즈 스퀘어가 시하누크빌에서 해외관광객의 안목에 부합하며 월드클래스 수준의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는 첫 쇼핑몰이 될 것이라고 자부했다.
프린스 환위 센터는 다양한 음식점과 아디다스, 페드로, 코치 같은 유명 의류 브랜드와 스타벅스 등의 카페로 구성된 쇼핑몰로 올해 말에 개업할 계획이다.
안 소티다 CBRE 캄보디아 지부 디렉터는 시하누크빌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시하누크빌의 상권이 활성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시하누크빌는 올해 첫 8개월 동안 80만 명 이상의 해외 관광객을 맞이했다. 이곳에는 현재 약 8만 명가량의 중국인이 거주 중이며 대부분의 상권이 이들의 손에 쥐여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하누크빌 지방경찰 조사보고에 따르면 시하누크빌 소재의 호텔, 카지노, 식당, 마사지샵의 90퍼센트 정도를 중국인이 운영하고 있다.
5. 훈 센 캄보디아 총리 만난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훈 센 캄보디아 총리가 3일 태국 노보텔 방콕 임팩트에서 열린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갈라만찬에 참석해 대화를 하고 있다.(청와대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