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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셋째주 수요핫뉴스

1. 센속, 이온몰2-마크로 이은 새 쇼핑몰 B2B 파크 들어선다

센속 쇼핑몰

내년 초, 센속에 새로운 쇼핑몰이 들어설 예정이다. 중산층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센속 지역에는 이온몰2, 마크로, 글로벌하우스 등의 쇼핑몰들이 있는데 새로운 쇼핑몰 B2B 파크가 합류하며 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B2B 파크의 CEO이자 대표인 투언 시난은 새 쇼핑몰을 ‘새로운 컨셉, 매력적인 디자인, 그리고 다양한 기능’으로 소개하며 기존의 쇼핑몰들과 다름을 강조했다.

신축된 B2B 파크는 육층 건물로, 레스토랑, 바, 카페, 옷가게, 사무실, 회의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5,000대의 차량을 수용 가능하다. 쇼핑몰의 1층에는 세계 유명 디지털 브랜드 제품을 진열한 ‘디지털 파크’가 들어설 예정이다. 투언 시난 대표는 B2B 파크는 저소득층에서 고소득층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과 먹거리를 제공할 것이며, 더불어 매달 특별 전시회를 열어 각국에서 온 상품들을 저렴한 가격대에 만나 볼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 정부, ‘편향된 UN 인권보고서’ 규탄

캄보디아는 지난 1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UN인권위원회 제42차 회의가 “객관성의 원칙을 훼손했다”고 비난했다. UN주재 캄보디아 상임공관은 10일자 성명서에서 UN인권 고등판무관실(OHCHR)이 캄보디아를 비난할 목적으로 일부 특정집단의 인권기록에만 집중했다고 일갈했다. 즉, “캄보디아의 인권, 민주주의 및 법의 지배는 고립된 사례보다는 전체론적 접근을 통해 평가되어야 한다. 전체 숲을 철저히 조사하지 않고 단일 트리의 우선 순위에 따라 선택적인 의제와 연결하면 문제에 대한 실질적 이해를 얻지 못할 것이다.”

성명서의 단초가 된 OHCHR M. Bachelet 고등판무관은 보고서를 통해서 “2017년말에 해산된 전CNRP 당원과 지지자들에 대한 압력에 대해 걱정한다. 올해초 경찰과 법원은 130명 이상을 심문했고 CNRP 당원 또는 지지자 22명이 많은 범죄를 혐의로 구금됐다. 그들은 정치적 발언상의 표현으로 인해서 직간접적으로 유죄를 선고받았다”라고 주장했다. 그녀는 개발은 모든 사람들의 참여가 필요하며 정부가 실질적인 토론을 보장하고 시민의 기본 권리를 존중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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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강식당-01

 

3. 왕실, ‘국왕 모독한 삼랑시’ 맹비난삼랑시맹비난(표지사진하지말것)

왕실은 지난 13일, 망명중인 전직 야당총재 삼랑시가 노로돔 시하모니 국왕을 또다시 모욕한 데 대해서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왕실은 국가의 통합과 안정을 담보하고자 고귀한 역할을 수행하는 존귀하신 캄보디아 국왕 폐하께 감히 불충하기 짝이 없이 그분의 명예에 해를 끼친 삼랑시에게 강력히 죄를 묻고자 한다”고 성토하면서 폐하의 고귀한 역할 덕분에 캄보디아가 정부의 리더십 아래 평화와 번영을 누리고 있다고 더했다.

삼랑시는 지난 12일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캄보디아 국왕은 훈센 총리의 인질이다. 그는 왕좌에 연연해서 훈센을 두려워한다. 국민은 훈센의 꼭두각시 왕으로부터 어떤 것도 기대할 수 없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그는 지난 5월1일, 프놈펜 지방법원으로부터 궐석재판으로 군대에 혼란을 야기하고 노로돔 시하모니 국왕을 모독한 죄로 총8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었다. 당시에도 시하모니 국왕의 선거 칙령을 “가짜 또는 협박 아래서 쓰여진 것”이라고 매도했다.

 

4. 시하누크빌 새 터미널 준공계획안 통과

지난 12일, 캄보디아 항공 당국이 시하누크빌 국제공항의 새 터미널 준공계획을 통과시켰다. 통과된 터미널 건설계획에 따르면 터미널 건설은 여러 단계로 나뉘어 진행되며, 총 천만 명의 여행객을 수용 가능한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터미널의 1단계 공사는 내년 초에 시작해 터미널 수용인원을 360만 명까지 늘리고, 2단계는 2022년에 시작한다. 한편 비행장 활주로 확장 공사는 이미 진행 중이다. 시하누크빌 국제공항은 현 2,500미터의 활주로를 3,300미터까지 확장해 2020년 완공 후 장거리용 항공기의 이착륙을 가능케 할 계획이다.

 

5. SEA 게임, 오는 2023년 5월 프놈펜서 개최

SEA게임

캄보디아가 오는 2023년 프놈펜에서 개최하는 2023 동남아시안 게임(2023 SEA Game)과 아세안 파라게임 2023(ASEAN Para Games)의 공식 날짜를 발표했다. 공식발표는 부총리이자 국방부장관인 캄보디아 동남아시안 게임 주최위원회(CAMSOC) 위원장 삼닺 뻬체이 세나 티 반의 주재 하에 이뤄졌다.

이날 발표현장에는 선수 대표단, 해외 전문가, 예술가, 그리고 각 아세안 국가의 대사들이 참여했다. 캄보디아 국가올림픽위원회 위원장 밧 쩜라은은 CAMSOC의 경기 준비과정에 대해 브리핑하며 경기 주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삼닺 빼체이 세나 티 반 위원장은 제32회 SEA 게임 기간이 2023년 5월 5일~15일로 결정되었음을 발표하며 캄보디아가 이런 역사적인 이벤트를 주최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