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춤번 연휴관련 주요 공지사항 발표
노동부는 캄보디아 전역의 고용주들에게 다가오는 프춤번 연휴 동안 근로자에게 4일의 휴가를 제공하고 프춤번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급여를 제공하도록 상기시키고 있다. 지난 4일 부처가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프춤번 연휴는 9월 27일부터 30일까지이고 프춤번 당일은 28일이다.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사업주는 근로자에게 급여를 지급해야 한다고 말했다. 만일 사업주가 연휴 전에 근로자에게 급여를 지불할 수 없다면 적어도 급여의 50%라도 꼭 미리 지불해야 한다.
지난 5일, 캄보디아노동연맹(CLC) 앗톤 대표는 많은 노동자들이 이 소식을 듣고 기뻐할 것이라고 전했다. 앗톤 대표는 “사업주들이 프춤번 전에 노동자들에게 4일간의 휴가를 허락하고 급여를 지급하면 축제를 준비하기 위해 노동자들이 돈을 가지고 집에 갈 수 있으니까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주 월요일 프놈펜 시청은 프춤번과 이후에 다가올 까턴 기간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당국이 교육을 제공해야 한다고 성명에서 밝혔다. 특히 사원마다 잔인한 크메르루즈 정권에서 목숨을 희생당한 영령들을 추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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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캄보디아, 교통사고 사망자수 줄이기 위한 교통법 개정
정부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줄이기 위해 관련 교통법을 개정한다. 지난 5일 열린 제2회 도로안전 연간 컨퍼런스에서 공공교통부 장관 겸 국가도로안전위원회 부위원장 쑨 짠톨은 불법으로 개조해 허용 적재량을 초과해 운행하는 화물차에 대해 언급하며 캄보디아에는 이 같은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법이 부족하다며 관련법들을 강화할 것을 다짐했다.
정부는 도로교통법을 개정하기 위한 전담부서를 만들어 캄보디아 내외의 교통법들을 비교 분석하여 앞서 언급한 초과적재 화물차량을 한 달간 압수하거나 교통법 위반자에게 부과되는 벌금을 조정하는 등 캄보디아 상황에 가장 적합한 법을 추가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짠톨 공공교통부 장관은 캄보디아의 작년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1,800명에 달했고 올해 상반기에는 1,033명의 사망자수가 집계되었음을 알리며 교통법을 잘 준수해 불필요한 인명피해와 경제적 손실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3. 캄보디아 물축제, 11월 10-12일에 열린다!
국내외축제조직위원회(NCONIF)가 올해 물축제 날짜를 발표함에 따라 11월 10-12일 동안 수천명의 방문객이 프놈펜을 가득 메울 전망이다. 작년에는 수도에 3일 동안 약 450만명이 축제에 참석했다. 전통적인 드래곤보트는 이 기간에 고대로 거슬러 올라가서 왕궁 앞의 똔레삽강을 따라 경주하게 될 것이다. 작년에 295척의 보트가 참가했으며 노젓는 선수로 남성 19,017명과 여성 220명이 참가했다. 고전 및 현대 음악도 축제의 일부로 크메르 예술 공연과 함께 연주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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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마약범죄 클럽 6곳 자산동결 처분
법무부가 경찰이 요구한 마약범죄로 적발된 여섯 오락클럽들의 불법자산 동결 요청을 받아들였다. 이 여섯 클럽 중 3곳은 프놈펜에 위치해 있으며 나머지 3곳은 각 시엠립, 사하누크빌, 번띠어이 미언쩨이에 있다. 경찰은 이 마약범죄에 연루된 클럽들을 수사해 관련 자료들을 법원에 제출할 예정이다. 법원은 경찰과 협조하여 이들 6곳의 클럽의 자산을 마약금지법에 따라 동결 혹은 몰수 판결을 내릴 것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올해에만 마약범죄와 관련된 클럽 3곳을 단속했으며 이 과정에서 700명이 넘게 체포됐다.
5. 스떵뜨렝주, 수백 가구가 홍수에 대피
스떵뜨렝주의 700여 가구가 폭우에 따른 메콩강의 범람으로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다. 지난 5일, 주정부 마엔꽁 대변인은 고지대로 대피한 790명을 포함해서 총3,220가구가 홍수로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스떵뜨렝주에서 강의 수위가 위험 수준을 초과하지 않은 쎄산과 씨엠빵구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홍수의 영향을 받아 메콩강 수위가 위험수준인 10.7을 넘어서서 11.9미터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라디오와 TV를 통해서 모든 군/면/리에 주민들이 홍수에 대비하도록 경고를 발령했다. 또한 주민들이 당국에 연락할 수 있도록 직통전화도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