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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넷째주 수요핫뉴스

1. 캄보디아 관광부, 관광앱 ‘Kingdom of Wonder’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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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부는 지난 17일, 관광객들이 캄보디아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Kingdom of Wonder’라고 불리는 이 앱은 Sokha Siem Reap Resort and Convention Center에서 대중에게 성대하게 공개됐다. 또한 이 행사에서는 관광부 통콘 장관이 주재하고 부처 관료들과 민간 부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시스템을 통한 캄보디아 관광 진흥 세미나’도 함께 개최했다.

이 앱은 역사, 언어, 기후, 종교 및 인구를 포함하여 방문 준비에 필요한 캄보디아에 대한 모든 정보를 사용자의 손끝에서 제공한다. 뉴스 섹션뿐만 아니라 최고의 관광지, 국내 행사 및 축제, 숙박 시설, 식당, 교통 옵션, 환전, 대사관 및 항공편에 대한 정보도 있다. 관광부에 따르면, 앱은 다른 웹사이트를 탐색하는 번거로움 없이 캄보디아에 관해 필요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Android 및 iOS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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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국인 소유 상점들 프놈펜 시내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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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국적자의 비공식적인 사업체가 프놈펜 시내에 특히 다이아몬드 섬 주변의 똔레바싹 동에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은 이미 센추럴마켓, 오르세이 시장, 소반나 쇼핑몰, 라타나 플라자 및 프놈펜 국제공항 맞은편 까깝동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지난 수년 동안 중국인 국적자의 유입에 대해서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으로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열띤 토론 주제였다. 센추럴마켓 캄보디아인 업주들에 따르면, 원자재, 채소 및 생선을 사려는 중국인의 수가 증가하고 있고 이들을 상대하는 중국인 소유의 소규모 상점도 늘고 있어서 장기적으로는 캄보디아 상인들에게 악영향을 줄 전망이다. 이에 따라 노동 및 직업 훈련부는 외국인들이 현지인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비공식적인 사업체 운영을 금지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3. 건설부문 상반기 투자 33억9천만 달러 유치

캄보디아 건설부문은 2019년 상반기 총 투자가 33억9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21억5천만 달러보다 57.5% 증가했다고 국토관리및도시기획건설부(MLMUPC)가 지난 17일 공식 발표했다. 캄보디아는 올해 1월-6월 기간 동안 2,047건의 건설 프로젝트를 허가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643건보다 24.5% 증가한 것이다. 또한 현재 고층빌딩(5-54층) 1,357채와 신도시 및 주거단지 259곳이 있으며 대부분은 프놈펜에 위치한다. 건설 및 주택 설계 회사는 약 983개사가 성업 중이며 약 22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건설 부문은 캄보디아 경제를 지탱하는 4대 부문 중의 하나이다. 다른 세 분야로는 의류, 관광 및 농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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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내무부, 외국인 관리법 강화

내무부 장관 사켕이 캄보디아 내의 모든 건물 소유주는 자신 소유의 건물에 외국인이 거주할 시 의무적으로 관할 지역 경찰서에 외국인거주 신고를 할 것을 지시했다. 내무부는 해당 규정이 지난 2010년 제정되었고 실제로 대다수의 건물 소유주들이 이행하고 있으나 여전히 규정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며 국가안보와 공공질서를 위해서는 법이 잘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건물주는 외국인이 거주할 시 24시간 이내에 지역 경찰서에 신고해야 하고, 건물주가 외국인일 시엔 거주 외국인들의 기본정보도 추가 제출해야 한다. 해당 규정은 이민부서 소관으로 이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5. 석유생산량 25퍼센트 현지 공급 의무화하는 법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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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유전에서 석유를 가공하는 회사들이 석유생산량 최대 25퍼센트를 제공해 현지 수요를 충족시키도록 하는 법이 지난 6월 말 상원 통과되었고 이어 7월 12일에 노로돔 시하모니 국왕에 의해 승인 되었다. 이 새로 통과된 ‘석유관리 및 생산 법’은 9장, 72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즉시 발효’되는 법이다. 해당 법에는 현지 석유 수요가 충족되지 못했을 시 석유의 수출이 금지된다는 조항이 있어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캄보디아의 블럭A 해안유전에서 석유를 시추하는 싱가포르 기반 기업 KrisEnergy는 올해 말 처음 추출된 석유의 가공 처리를 하고 내년 중으로 정식 상업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