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훈센 총리, 고용률 증가를 자축
훈센 총리는 지난 28일, 캄보디아 정부가 경제를 성공적으로 발전시키고 고용률 99.3%를 확보함으로써 노동인구 1천만을 달성한 데 대해서 찬사를 보냈다. 이 같은 연설은 국제노동기구(ILO) 발족 100주년이자 캄보디아가 회원국으로서 50주년을 맞는 기념식을 주재한 자리에서 이루어졌다. 그는 캄보디아가 지난 20년간 7%의 경제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정부가 국민을 위해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현재 근로자수 1천만에 달하는 99.3%의 고용률을 창출했다고 말했다.
훈센 총리의 연설에 따르면, 자국 내 일반 기업체 약 13천 개소에서 150만명, 일반 상회사 6만개소에서 약 240만명, 특히 농업부문에서 4백만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으며 나머지 120만 명은 해외 취업자라고 전했다. 3월초 노동부 잇 썸헹 장관은 정부가 지난해 480만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이 중 360만명은 캄보디아에서 고용되고 1백만명 이상은 해외에서 취업했다고 전한 바 있다. 썸헹 장관에 따르면 해외 취업은 주로 태국, 대한민국, 일본,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홍콩으로 진출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태국에서는 무려 110만명의 캄보디아 근로자가 월평균 약 300달러의 급여를 받으면서 취업했던 것으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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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캄보디아 쫄츠남 맞이 보너스 지급
정부가 다가오는 캄보디아 설 연휴를 맞이해 공무원과 군인들에게 50,000리엘($12.50)의 보너스를 지급한다. 관련칙령에 따르면 보너스는 연휴 전에 지급되어야하고 정부기관과 계약되어있는 임시직이나 계약직 공무원들에게도 지급해야 한다. 미은낫 껀달 주 키은스바이 관리장은 보너스의 액수가 많지 않지만 이런 보너스가 사기를 충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했다. 그는 마을이장은 250,000리엘 정도를 받고 면사무소장은 1,300,000 리엘을 받는다고 했다./PP
3. 2023년 3월 프놈펜에서 동남아시아게임 개최
지난 주 금요일 훈센총리에 따르면 캄보디아가 제 32회 동남아시아게임을 개최할 것이라고 다시 밝혔다. 총리는 프놈펜-시하누크 고속도로 착공식에 참석해서 2023년 3월 완공 예정인 고속도로가 동남아시아게임에도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동남아시아게임이 2022년 7월 총선 후 그 이듬해 3월에 쯔로이쩡봐지역에 위치한 국립체육관에서 개최될 것이다. 정부는 4억 달러 상당의 예산을 동남아시아게임에 배정했다. (사진은 동남아시아 게임 개최 종합경기장 조감도)/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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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올해 들어 낙뢰, 폭풍우로 3명 목숨 앗아가
재난대책위원회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에 낙뢰사고로 3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을 입었다. 께오비 대변인은 올해 39개의 폭풍우가 17개 지방에서 발생했는데 바탐방이 피해를 가장 많이 입었으며 반띠어이미은쩨이, 쁘레아비히어, 꼬꽁지역이 그 뒤를 이었다고 했다. 폭풍우로 인해서 총 630채의 집이 피해를 입었는데 그 중 92채는 완전히 무너졌고 538채는 부분적으로 피해를 입었다. 이밖에도 11개 학교와 95개 상점, 3개의 창고도 피해를 입었다. 께오비 대변인에 따르면 올해 낙뢰로 인한 사망자는 작년 동기간(12명)보다 4배 감소했다고 했다./P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