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놈펜 시청, 7월부터 도로막는 행상, 결혼식 금지
지난 주 화요일 프놈펜시청이 보행로에서 사업 활동을 하면 그 사업장은 폐쇄나 영업정지 같은 법적인 제재를 당한다고 했다. 시청은 이것이 보행로 보호와 통행방해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며 집주인, 사업주, 건설현장 책임자, 병원책임자, 민간부문 관계자 같은 사람들이나 도로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이를 따라야한다고 했다.
성명에 따르면 건설 중인 곳도 모래, 돌 등과 같은 건설자재로 도로의 3분의 1이상 막으면 안 되고 오토바이나 자동차 같은 판매용 물품도 보행로의 3분의 1이상 넘어가면 안 된다. 또한 7월 1일부터 프놈펜당국은 길거리에서 진행되는 행사나 천막치고 하는 결혼식도 금지한다. 쿵스렝 프놈펜 시장는 프놈펜 내 12개 지역이 이미 새로운 칙령에 대한 준비를 시작했다고 했다. 하지만 도보로 하는 교통관련 활동이나 문화적 활동, 스포츠, 전시 나 다른 행사는 사전에 허가를 받으면 가능하다. 콩라타낙 도로안전기관 부국장은 이러한 지침이 새로울 것이 없고 과거에 비슷한 법이 잘 시행되지 않았지만 지방청이 이번에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하지만 보행로 침범이 잘 관리되기는 힘들다고 했다./PP
2. 중앙은행, 작년 금융산업 성장
캄보디아 중앙은행이 2018년 현지은행과 소액금융기관산업이 건강한 증가를 보였다고 했다. 해당산업의 총 자산은 약 400억달러를 달성해 전년대비 19.4 퍼센트 증가했다. 중앙은행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상업은행과 소액금융기관의 예금은 15.3 퍼센트 증가해 220억달러를 넘어섰고 대출자산은 18.8퍼센트 증가해 약 245억달러를 달성했다.
현재 캄보디아 상업은행과 소액금융기관의 예금계좌는 620만개이고 대출계좌는 260만개이다. 한편 작년 소액금융산업의 대출자산은 34.2퍼센트 증가해 54억달러를 달성했는데 250만명이 소액금융기관을 이용했다.
대부분의 대출은 농업부문의 소규모 사업이 받아갔고 그다음으로 일반가정, 무역, 서비스업 순으로 받아갔다. 보고서는 소액금융기관들이 그들의 재정서비스를 송금, 모바일뱅킹, ATM기기로 다양화됐다고 했다. 반면 은행부문의 대출 대부분은 도소매업, 건설과 부동산, 농업, 임업과 어업, 가정 순이었다.
이어서 보고서는 은행과 소액대출기관들이 소비자들의 일상적인 필요에 대응하기 위해 서비스와 네트워크를 프놈펜과 지방으로 확대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재정기술의 진전과 수요의 증가가 은행과 소액금융기관들이 개발되고 발전할 수 있는 추진력이 되어 더 많은 지점을 짓고 서비스를 다양화하며 제품의 효율성과 품질을 촉진시키고 유동성의 증가와 관리의 강화를 가져온다고 했다.
치어스레이 중앙은행 총국장은 은행과 소액금융부문이 계속해서 캄보디아 경제성장의 주요 원동력이 된다고 했지만 작년 농업부문의 부실여신비율이 자연재해로 증가해 총 대출의 8.2퍼센트를 차지했다고 했다./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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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하누크주에서 토지관련 격렬한 시위 벌어져
지난 주 화요일 쁘레아시하누크 주 비트렝 군 코키 마을에서 300명의 주민들이 타이어를 태우고 도로를 막으며 토지측정을 하러 온 당국을 막기 위해 격렬하게 시위했다. 해당지역은 토지분쟁이 있던 지역으로 당국이 토지를 측정하고 경계를 표시하기 위해 막대를 세우려 하자 주민들이 반발한 것이다. 시위자들은 총과 방패 등으로 무장한 경찰 200명과 맞섰다. 당국은 소방차까지 동원해 진압에 나섰고 시위대들은 돌과 석유가 든 병을 던지며 항의했다. 이에 대해 경찰은 2명의 부상자를 포함해 6명을 체포했다. 이들은 추후에 풀려났고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옮겨졌다.
체포되었던 한 주민에 따르면 그는 시위를 멈추겠다는 서약서를 쓴 후 풀려날 수 있었다고 했다. 그의 아내는 남편이 시위를 보러갔을 뿐인데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고 했다.
부상으로 인해 병원으로 옮겨졌던 사람은 본인은 시위현장 근처의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인데 시장에 음식을 사러갔다가 현장을 목격했고 앞으로 갈 수 없어 서서 구경하다가 총을 맞았다고 했다. 후어비쳇 시하누크지방검사는 경찰은 법원의 지시에 따랐을 뿐인데 그 땅은 비어있고 마을에 10가정 남짓 밖에 살지 않는데 시위자들이 어디서 왔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마을주민들은 몇몇이 그곳에서 오래 살았고 4-5000달러를 주고 자그마한 땅을 산 사람도 있다고 했다./KT
4. 프놈펜-시하누크빌 고속도로 3월 착공
프놈펜-시하누크빌 고속도로가 3월에 착공한다. 지난 주 금요일 왕웬티엔 중국캄보디아대사는 프로젝트가 중국정부의 일대일로사업의 일환으로 지원되어 진행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공사가 원래 계획된 대로 3월에 시작될 것이라고 하며 완공될 고속도로가 프놈펜과 쁘레아시하누크 주의 심해항구를 연결시켜주어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공사는 중국에서 온 200명의 노동자들이 참여한다. 순찬톨 교통부 장관은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1억달러 규모의 건설자재들이 1월말 전에 캄보디아로 수입될 것이라면서 이제 건설로 인해 영향을 받을 사람들에게 보상금만 지급되면 된다고 했다. 바심소리야 대변인은 150달러에서 200달러가 지급될 것이라고 했다.
공사에는 19억달러가 투자되고 190킬로미터 길이로 지어져 지금의 도로보다 짧다. 도로는 4차선으로 지어지고 4년의 공사기간이 소요된다. 캄보디아의 첫 고속도로인 해당 고속도로는 4번국도의 교통체증을 완화해줄 것으로 보인다. 신찬티 캄보디아화물운송연합회장은 4번국도의 교통체증이 심해 오랫동안 이를 기다려왔다고 하며 차량이 매년 증가하는데 도로는 확장되지 않아 새로운 도로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새 도로가 화물운송의 효율성을 증대시켜 줄 것이라고 했다. 또한 중국대사는 시엠립 신공항의 여객터미널이 올해 말 전에는 완공될 것이라면서 올해는 이러한 개발의 많은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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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코이카 소장, 농림수산부 장관 예방
캄보디아 농림수산부장관과 한국국제협력단 소장이 만남을 가졌다. 양측은 농산품도매시장설립과 시장정보개발을 통한 초기조사와 지속적인 농업개발프로젝트 평가에 대해 논의했다. 벵사쿤 장관은 정윤길 코이카 소장의 방문을 환영하며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을 다시금 확인했고 현지농산품의 촉진을 돕고 농부들이 가격, 공급, 수요와 같은 시장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며 품질관리, 안전, 위생, 원산지의 관리를 용이하게 만들에 신뢰를 쌓아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AK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