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훈센총리 임기 34주년 맞아
지난 주 훈센총리가 임기34주년을 맞이했다. 훈센총리는 외무부장관과 부총리를 역임한 뒤 의회에서 만장일치로 1985년 1월 14일 32세의 나이로 당시 세계에서 가장 젊은 나이에 총리자리에 올랐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긴 총리임기기간을 보내고 있는데 콩고공화국의 드니사수응게소 대통령과 비슷하게 34년 동안 총리자리를 지켰다. 총리는 재임기간동안 크메르루즈정권시절(1975-1979) 기울었던 나라의 경제성장과 평화를 되찾은 업적을 가지고 있다.
총리는 자신이 재임하고부터 캄보디아는 20년간 평화와 안정을 경험했다고 하며 그의 사람들이 자신을 필요로 해 사임을 거절했다고 했다. 체암예읍 여당의원은 훈센의 지도력이 캄보디아의 주요 성과를 가져왔다면서 대부분의 캄보디아인들이 그를 영웅이라 부르고 국민들과 정부직원들에게 좋은 지도자였다고 했다. 그는 총리가 평화와 경제개발을 이끌었고 총리의 통치하에 캄보디아가 세계 그리고 이웃나라와 좋은 관계를 맺게 되었다고 했다.
하지만 모두가 총리의 긴 통치기간을 환영하지는 않는데 총리의 업적에도 총리의 권력이 부패했고 인권이 탄압되며 민주주의적 권리가 쇠퇴했다는 지적도 있다. 오우찬랏 전 야당의원은 캄보디아의 민주주의와 인권이 여러 문제로 손상되었다고 했는데 만일 사람들이 총리의 업적과 다른 면을 본다면 빈곤, 경제위기 같은 여전히 존재하는 문제들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오웃찬랏 의원이 속해있던 야당은 대법원에 의해 해산되었다. 총리의 아들들은 첫째와 둘째는 군대 사령관과 중장이고 셋째는 캄보디아청년연합당을 이끌고 있다. 삼쿤트마이 선거감시단체 Nicfec 행정국장은 총리가 점점 늙어가고 있어 이제는 안정의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며 그의 뒤를 이을 많은 젊은 정치가들이 있다고 했다./KT
2. 34년 집권 캄보디아 훈센 “EU 제재하면 야당도 죽어” 위협
캄보디아를 34년간 통치한 ‘스트롱맨’ 훈센 총리가 정치·인권탄압을 중단하라는 서구의 압박에 벼랑 끝 전술로 맞서고 있다. 15일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훈센 총리는 전날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의 도로 기공식에서 “캄보디아에 대한 유럽연합(EU)에 의한 어떠한 제재도 야당의 죽음을 의미한다”고 경고했다.
EU는 지난해 11월 캄보디아산 설탕과 의류, 신발 등에 대해 적용해온 무관세 혜택인 ‘EBA'(Everything but Arms·무기를 제외한 모든 것) 정책 철회를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1985년 권좌에 오른 훈센 총리가 집권 연장을 위해 야당과 정부 비판세력을 강력하게 탄압하고 지난해 7월 총선에서 전체 125개 의석을 싹쓸이한 데 따른 것이다.
훈센 총리는 “EU가 EBA 철회를 이행하면 야당의 목을 더 조를 것”이라며 “야당이 죽기를 원하면 철회하라”고 위협했다. 그는 또 “제재를 가하면 더는 나에게 민주주의와 인권에 대해 충고할 권리가 없다”고 주장했다. 캄보디아의 대유럽 수출 규모는 10년 전만 해도 미미한 수준이었다. 그러나 EU가 후발 개발도상국인 캄보디아에 무관세 혜택을 주면서 수출이 급성장해 2017년에는 50억 유로(약 6조5천190억원)에 달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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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M 한국어 세미나 공지 ]
선교비즈니스 (Business As Mission)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위한 시너지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SfK Ministries (Synergy for the Kingdom)에서 현재 프놈펜에서 한국 분들을 위한 2주간의 Missional Business Academy를 진행하고 있고, 1/20(주일) 오후에는 한국어 BAM 세미나, 1/26(토)에는 캄보디안을 위한 1 DAY BAM Workshop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자유로운 참석이 가능하신 1/20(주일) 오후 한국어 BAM 세미나에 대한 정보를 아래에 전해드리며 초청합니다.
– 일시 : 1/20(주일) | 14:00~18:00 | 1부, 2부
– 강사 : Jeffrey Lee (CEO, SfK Ministries, www.sfkministries.org / www.sfkministries.org/home-kr )
– 장소 : 프놈펜제일교회 2층 본당 (https://goo.gl/maps/kzCcKyPopRR2 )
– 주제 :
(1부) “하나님의 부르심” / 엡 4:1-3
(2부) “아보다(Avodah)”
– 초청 대상 : 비즈니스 선교에 관심과 고민이 있으신 크리스챤 성도 모든 분 (청소년, 청년, 장년, 직장인, 사업가 등)
– 참석 문의 : 최영철 집사 / +855-12-650 159 / +855-15-200 293
3. 통신부, 앙코르지역에 5G 와이파이 설치 논의 중
우정통신부가 시엠립 앙코르지역 국내외관광객들에게 빠른 인터넷속도와 온라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5G 설치를 계획 중이다. 트램이브텍 통신부 장관은 지난 주 금요일 회의에서 관계자들과 5G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했다. 통신부 웹사이트에 따르면 5G 와이파이는 초당 20기가바이트 속도로 반경 20미터 내 100만개 기기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통신부는 5G 와이파이의 설치가 유적의 미와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고 추가로 발굴이나 건설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이는 압사라당국과 ICC 앙코르 관리 하에 있는 앙코르 유적지까지 확대되지는 않는데 유적지는 보호되어야 하고 너무 많은 네트워크타워를 설치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임부타 대변인은 통신부가 더 넓은 통신망을 위해 해결책을 찾고 있다고 했다. 롱코살 압사라당국 대변인은 앙코르지역에서는 모바일네트워크가 잘 되지 않는다면서 네트워크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 하지만 아직 프로젝트에 관한 명확한 사항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했다./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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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작년 쌀 수출 감소
작년 캄보디아 쌀 수출이 2017년과 비교해 1.5퍼센트 감소했다. 이는 생산비와 국제시장에서의 경쟁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농림수산부 자료에 따르면 작년 캄보디아는 626,225톤의 쌀을 수출했는데 이는 2017년 635,679톤보다 1.5퍼센트 하락한 것이다. 자료에 따르면 쌀 주요 수출국은 유럽연합과 중국으로 각각 269,127톤과 170,154톤을 수출했다. 스레이부티 대변인은 높은 생산비와 국제시장 경쟁의 저해가 원인이라고 했는데 쌀 관련시설이 개발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쌀 수출은 감소하고 있다고 했다. 포우푸이 Thaneakea Srov (Kampuchea) Plc 쌀 수출회사 회장은 그의 회사 수출은 증가하는데 캄보디아의 수출은 전체적으로 하락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는 중개업들로부터 오는 가격에 대한 제분업자들과 수출업자들의 치열한 경쟁으로 구매 역량이 제한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쌀 산업의 주요 과제는 부족한 자본인데 제분업자들은 높은 가격의 쌀을 사지 못해 이웃나라들과 경쟁할 수 없다고 했다. 한편 2018-2019년 쌀 가격을 살펴보면 킬로그램 당 900리엘에서 1,300리엘($0.22-$0.32)이다.
5. 포탄폭발로 1명 사망 9명 부상
지난 주 월요일 뜨봉크멈 주에서 105mm 의 포탄이 폭발해 한 명이 사람하고 9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있었다. 뭉라야 뜨봉크멈 지역부경찰서장에 따르면 20kg 무게의 포탄은 36세의 한 어부가 포탄을 낚시를 위한 도구로 쓰기위해 뜨거운 납을 붓다가 폭발한 것으로 알려졌고 어부는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 학속마카라 뜨봉크멈지방부주지사는 포탄이 미국의 것으로 반세기 전 베트남 전쟁당시 떨어진 것이라고 했다. 정부자료에 따르면 1979년부터 2018년까지 지뢰와 불발탄으로 19,768명이 사망하고 45,010명이 부상을 당했다./C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