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윙-신한은행 국제송금관련 협약 체결
캄보디아 윙 특수은행과 한국기반의 신한은행이 한국에 있는 캄보디아 노동자들을 위한 국제송금수단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협약은 한국에서 일하는 캄보디아노동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제 한국에 있는 노동자들이 신한글로벌S뱅크(Shinhan Global S Bank) 모바일 앱을 통해 돈을 송금하면 캄보디아에 있는 사람들은 윙 모바일앱이나 윙 회사를 찾아가서 돈을 바로 찾을 수 있게 된다. 신한은행은 총 자산과 시가총액에서 한국 최대의 상업은행이고 윙 의 7번째 한국파트너이다. 조조마로로스 윙 회장은 새로운 협약이 송금 안전과 관련해서 우려하던 캄보디아 사람들의 우려를 잠재워 한국에서 일하고 싶게 만들 것이라고 했다.
한편 지난 3월 발표된 노동부와 직업훈련기관의 연간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45,000명의 캄보디아인들이 한국에서 일하고 있고 내년에는 50,000명이 한국에서 일자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신한은행계좌를 가지고 있는 노동자들은 자신들의 계좌로 임금을 받을 수 있어 받자마자 바로 돈을 송금할 수 있을 것이다. 위성호 신한은행 행장은 이번협약이 양 회사의 목표에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하면서 늘어나는 한국 캄보디아 노동자들에게 국제송금서비스를 확장해 자랑스럽다고 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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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신매매범죄 감소
인신매매에 대한 단속이 진행되면서 올해 10개월간 인신매매범죄가 작년 동기간대비 15.5퍼센트 감소했다. 내무부 국립밀매퇴치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109건의 범죄가 있었는데 이는 작년 동기간 129건이었던 것 보다 줄어든 것이다. 109건 중 75건은 성범죄와 관련되었다. 또한 보고서는 189명의 피해자 중 69명이 단속에 의해 구출되었는데 그들은 15세였다고 했다. 그러나 체포된 용의자의 수는 늘어났는데 작년에는 158명이 체포되었고 올해는 185명이 체포되었다.
국립밀매퇴치위원회는 국립경찰, 헌병, 프놈펜지방경찰 과 바탐방, 반띠어이미은쩨이, 깜퐁참, 깜퐁츠낭 등 지방경찰로부터 자료를 모아 사용했다. 한편 외교부와 국제협력단체는 434명의 캄보디아 인신매매피해자들을 말레이시아, 중국,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에서 송환했다.
3. 봉제공장노동자들, 은행으로 월급 받는다
캄보디아봉제제조연합과 애실리다은행이 지난 주 급여서비스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인찬니 애실리다은행 회장과 록옥나 캄보디아봉제제조연합회장이 서명하여 체결되었다. 인찬니 애실리다은행회장은 해당은행이 봉제제조연합과 협력해 급여서비스를 지불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이번협약으로 해당은행이 봉제제조연합 노동자들에게 애실리다은행 계좌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빠르고 편리하고 위험부담 없이 급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 인찬니회장은 노동자들은 ACLEDA Unity ToanChet 어플리게이션과 ATM 그리고 은행을 방문해 그들의 급여계좌에 접근할 수 있고 앱으로 송금이나 전기세, 수도세, 전화요금충전도 할 수 있다고 했다.
록옥나 봉제제조연합 회장은 현재 해당연합 556개 회원에서 608,479명의 노동자들이 해당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어 시간을 절약해 준다고 했다. 한편 애실리다은행은 ACLEDA Bank Lao Ltd., ACLEDA Securities Plc., ACLEDA Properties Ltd. ACLEDA Institute of Business, and ACLEDA MFI Myanmar Co., Ltd.을 포함한 5개의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총 자산은 56억9천만달러로 250만 명이 은행을 이용하고 있다./AKP
4. 캄보디아,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 200여 명 긴급 체포
캄보디아 경찰이 한 달여 수사 끝에 지난 26일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한 중국인 200여 명을 긴급 체포했다. 캄보디아 내무부 산하 대테러방지본부 책임자는 “수도 프놈펜 남부 다께오주 4개 마을에서 체포된 중국인은 235명이며, 이 가운데 여성이 36명”이라고 밝혔다.
캄보디아 내 중국계 갱 조직 등이 저지르는 보이스피싱 범죄는 주로 중국 본토인들을 상대로 이뤄지고 있다. 이들은 동남아 지역, 특히 캄보디아를 범죄 소굴로 활용하고 있다. 인터넷 환경이 좋고 지리적 여건 상 베트남과 태국, 라오스 등 주변 국가로의 도주가 쉬운데다, 캄보디아 당국의 IT 관련 범죄 단속이 상대적으로 소홀한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올해 초 약 400여 명의 중국인들을 본토로 강제 송환한 데 이어, 올해 3월과 8월 수도 프놈펜 지역에서 각각 100여 명과 225명의 보이스피싱 사기단이 잡혔다. 지난 9월 말에도 102명의 중국인들이 같은 범죄로 현지 경찰에 긴급 체포된 바 있다./오마이뉴스 박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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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옥수수 가격 상승
올해 하반기 옥수수가격이 킬로 당 580리엘로 상반기 380리엘보다 상승하였다. 참비차라 바탐방지방농업국 국장에 따르면 올해 해당 지역에서는 128,000헥타르에 옥수수를 심었는데 상반기와 하반기에 116,100헥타르에서 수확을 완료했다고 했다.
그는 지금 가격이 인상된 것은 이웃나라들이 설정한 가격에 의한 것인데 가격은 옥수수의 품질과 농부의 수확시기에 따라 달라진다 했다. 그는 농부들에게 공동체를 만들거나 다른 시기에 물건을 판매해 가격을 유지하도록 요청했다고 했는데 이는 모든 제품을 건조하기 위한 저장시설이 부족하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했다. 팡반나셋 반띠어이미은쩨이지방농업국 국장은 재배지가 줄어든 것이 가격을 올렸다고 했는데 작년보다 수확량이 줄어 상반기에는 610리엘이던 것이 지금은 790리엘이라고 했다./K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