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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둘째주 수요핫뉴스

1. 올해 우기, 폭우에 잇따른 가뭄 피해 심각

가뭄피해

께오비 재난대책위원회 대변인에 따르면 13개 주의 논 20,000헥타르가 가뭄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깜퐁참 주가 가장 영향을 많이 받았다. 께오비 대변인은 우기 초에 전국에 내린 폭우로 홍수가나서 도로와 논에 피해가 있었지만 우기 중순에는 강수량이 줄어들어 가뭄이 시작되어 우기 끝자락에는 몇몇 지역의 호수와 연못이 빠르게 마를 것이라고 했다.

이는 13개주 19,000헥타르 논에 물 부족을 가져와 깜퐁참을 비롯해 바탐방, 뜨봉크몸, 깜퐁톰 지역에 영향이 클 것으로 보인다.

바탐방의 한 농부는 그녀의 500헥타르의 논이 물 부족에도 잘 자라고 있지만 앞으로 열흘간은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하며 농업과 수자원국을 비롯한 관련당국에서 전문가들이 굴착기로 운하를 준설하고 있다고 했다./PP(사진:프놈펜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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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PCB, 다이너스클럽 카드와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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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CB 은행 이용객들이 곧 다이너스클럽인터네셔널(Diners Club International 이하 DCI) 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PPCB 은행과 다이너스클럽인터네셔녈카드사는 올해 초 양해각서를 체결했는데 지난 주 이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였다. 최근 합의된 내용에 따르면 PPCB 은행은 다이너스클럽캄보디아 카드를 내년부터 소비자들에게 발급해줄 수 있게 되었다.

DCI 카드는 신용카드로 190개국에서 2800만달러 상당을 사용할 수 있고 클럽멤버들은 공항라운지나 세계 몇몇 고급호텔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창무 PPCB 은행장은 현지 사정에 맞춘 새롭고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위한 기회를 항상 찾아왔다고 하며 캄보디아는 아주 매력적인나라고 경제도 소득증가와 함께 계속해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했다.

신 행장은 최근 모바일재정서비스의 대두로 소비에 대한 사람들의 행동과 인식이 급격하게 바뀌고 있다고 했는데 이제는 사람들이 더 좋은 품질의 상품과 서비스에 소비하기를 원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이너스클럽인터네셔녈과 함께 캄보디아에 완전히 새로운 수준의 금융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했다.

조에허레이 다이너스클럽인터네셔널 부회장은 PPCB 은행에 대한 이번 지지에 대해 기대를 표하며 다이너스클럽 캄보디아 카드의 출시는 회원들이 전 세계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만들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번 협약이 전 세계와 색다르고 유동적인 협력을 맺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했다./KT

 

 3. 韓·캄보디아, 산림분야 협력사업 확대한다

한국과 캄보디아가 ‘한-메콩 산림협력센터’를 중심으로 산림분야에서 공동연구 및 종자보존 등 양국간 교류를 확대한다. 한-메콩 산림협력센터는 캄보디아와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등 메콩강 유역국가들과의 산림협력을 위해 캄보디아 프놈펜에 2016년 10월 설치됐다. 산림청은 서울 롯데월드호텔에서 ‘제5차 한-캄보디아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양측 수석대표로는 고기연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과 케오 오마리스(Dr. OMALISS KEO) 캄보디아 산림청 청장이 참석했다.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창립총회와 연계해 열린 이번 산림협력회의에서는 캄보디아에 설치된 한-메콩 산림협력센터의 운영강화, 산림투자협력, 한국의 백두대간수목원을 활용한 종자보전 협력 등이 논의됐다. 앞으로 한-메콩 산림협력센터를 근거지로 우리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산림분야 공동연구, 종자영구저장시설(Seed Vault) 이용 등 양국 산림분야 협력이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기연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해외산림협력은 산림자원개발에서 생물다양성 증진, 기후변화대응 등 협력이 다변화되고 있는 추세”라면서 “한-메콩 산림협력센터를 중심으로 양국간 활발한 산림분야 교류와 정보공유를 통해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데일리

 

 4. 캄보디아 보험시장 성장 중

올해 9개월간 보험부문의 총 보험료가 28퍼센트 증가해 1억4천3백만달러를 달성했다. 하지만 여전히 기술과 자질이 부족한 상황이다. 보우찬피로우 재정경제부 관리총국 부국장은 지난 5년간 총 보험료가 평균 37퍼센트 증가했다고 했다.

그는 캄보디아의 보험부문이 지난 10년간 상당히 진전되었다고 했다. 그는 이것이 캄보디아 정부가 재정부문을 위한 2016-2025 개발전략의 일환으로 명확한 정책을 펼쳐 가능했다고했다. 그러면서 작년 해당산업의 총 자산은 2억9천6백만 달러였다고 했다. 그러나 기관들의 역량을 강화시켜 현재 성장률을 유지하고 지역적 세계적 동향을 따라 소비자들의 필요를 충족할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인재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해당부문의 전문 인력들이 여전히 제한적이라고 하며 보험기관들에 직원을 훈련시키는데 집중해 사업의 성공과 개발을 유지하라고 했다.

욕참로운릿 Forte 관리국장도 그의 회사 총 보험료가 지난 10달간 15퍼센트 증가했다고 하며 올해 말까지 캄보디아의 보험료시장의 보험료는 9000만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부동산과 의료보험이 강한 수행능력을 보이고 있다고 했지만 다른 분야에 비해 부족한 전문인력 개발에는 동의했다./KT

태권도 타임즈

5. 조정원 WT 총재, 캄보디아태권도협회장에게 태권도 발전기금 전달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가 지난 11월 10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행 추온 나론(Hang Chuon Naron) 캄보디아태권도협회장 겸 캄보디아교육청소년체육부 장관에게 ‘태권도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프놈펜 올림픽스타디움 건물에 있는 교육청소년체육부장관실에서 이루어진 면담에서, 조 총재와 캄보디아태권도협회장은 빠르면 2019년 7월 경 캄보디아에서 ‘캄보디아 오픈태권도선수권대회’ 또는 ‘캄보디아 친선태권도선수권대회’를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현재 프놈펜 2년제 대학에서 실시하고 있는 태권도 교육을 4년제 대학으로 확대하고 태권도 학과 신설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조 총재는 WT가 ‘캄보디아 태권도 발전을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 총재는 이날 오후 프놈펜 시내에 위치한 지난 2012년 부영이 지은 ‘부영크메르태권도센터’를 방문하여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치러지는 ‘2018캄보디아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식에 참석하고, 태권도 경기 및 태권도시범을 관람했다.

조 총재는 지난 11월 9일 오후 통 큰(Thong Khon) 캄보디아국가올림픽위원회(NOC) 위원장 겸 관광부 장관을 예방하고 캄보디아 태권도 발전에 관한 의견을 나누었다./태권도 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