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압사라당국, 시엠립 모든 도로 보수 계획
압사라당국이 시엠립 주의 관광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모든 도로의 보수작업을 계획하고 있다. 포응사쿠나 압사라당국 회장 겸 문화예술부 장관은 지난 주 올해 말이나 내년 초 도로보수가 시작될 것이라고 하면서 대로와 좁은 도로를 포함한 모든 도로를 보수하기로 했다고 했다. 장관은 도로들이 10년이 넘었다면서 너무 낡아 아스팔트가 제 구실을 못한다고 했다. 롱코살 압사라당국 대변인은 주요도로부터 보수가 시작되고 재정경제부에 의해 예산이 제공된다고 했다. 지난 주 화요일 부처 간 위원회는 시엠립 시청에서 회의를 가지고 관광업의 발전을 위한 연구와 준비를 논의하였다. 통쿤 관광부 장관은 해당 위원회가 시엠립의 지속적인성장과 보전, 개발을 보장하기 위한 일을 한다고 했다. 또한 역사와 에코투어리즘 관광지와 문화적 행사를 위한 연구도 도울 것이라고 했다. 한편 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9개월간 시엠립 주에는 190만명의 내 외국인이 방문했는데 이는 작년 동기간 대비 8.47퍼센트 증가한 것이다./KT
2. 캄보디아 온라인자유지수 하락
미국기반 민주주의 정치자유인권감시기관인 프리덤 하우스(Freedom House)에 따르면 캄보디아의 인터넷자유지수가 하락했다. 보고서는 캄보디아가 소셜미디어나 뉴스 사이트에서 정치적 온라인 반체제에 대해 단속하여 관련된 사람들을 체포했다고 했다. 인터넷자유지수 검사에 캄보디아는 55점을 받았는데 0점이 자유로움이고 100점이 자유롭지 못한 것이다. 캄보디아는 2013년 47점에서 2015년 48점 2016년과 2017년에 52점을 받아 점점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웃나라인 베트남과 태국도 자유롭지 못한 것으로 분류되었다. 보고서는 이것이 모독죄, 국립선거위원회의 미디어관련규정, 부처 간 온라인뉴스감시단과 Radio Free Asia Cambodia 와 캄보디아데일리뉴스의 폐간을 종합하여 낸 결과라고 했다. 이에 대해 친마린 캄보디아인권위원회 겸 법무부 대변인은 해당 보고서가 한쪽으로 치우쳐져있다면서 캄보디아의 온라인 자유는 나쁘지 않다고 했다.
3. 캄보디아 이민노동자 증가
국립밀매퇴치위원회에 따르면 합법, 불법 모두 포함하여 올해 6개월간 180만 명의 이민자들이 해외로 노동이민을 갔다. 이는 작년 동기간 대비 20,000명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개월간 1,836,666명의 노동자들이 해외로 일을 하러 떠났고 이는 작년 동기간 대비 19,853명 증가한 것이다.
이어서 보고서는 1,039,797 명이 합법노동자들이고 796,869명은 합법적 서류가 구비되지 않았다고 했다. 노동자들은 태국, 일본, 싱가포르, 홍콩, 사우디아라비아, 한국에서 일한다. 그러나 초우분앙 국립밀매퇴치위원회 부회장은 여전히 많은 노동자들이 태국에서 불법으로 일하고 있다고 하며 그들은 노동착취나 구금, 추방을 당할 위기에 처해있다고 했다.
4. 올해 9개월간 105개 중소기업 등록
산업제조부에 따르면 올해 3분기동안 100개가 넘는 현지 중소기업이 등록하였다. 관계자들은 정부의 세금혜택정책이 중소기업의 성장을 촉진시킬 것으로 기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9개월간 105개의 중소기업이 등록했는데 이로 인해 중소기업 수는 총 155,745개가 되었고 100만개가 넘는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했다. 라임킨렝 중소기업국 총책임자는 중소기업 등록의 증가는 정부의 중소기업등록 분권화정책 때문이라고 하며 세금감면혜택과 분권화정책으로 내년에는 그 수가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는 중소기업이 등록하면 그 소유주는 세금감면혜택과 함께 기술훈련과 재정적 접근에 대한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보고서는 약 20퍼센트의 중소기업은 등록되지 않았다고 했다.
훈센총리는 지난 10월 새로운 기업에게 등록한 날부터 5년 동안 소득세를 감면해주고 기존 기업들은 세금등록을 새로 하면 동일한 혜택을 주는 내용의 칙령을 발표했다. 테타잉퍼 캄보디아중소기업연합회장은 세금감면은 중소기업이 등록하도록 하는 중요한 요소지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면 좋을 것이라고 했다./PP
5. 캄보디아 빈곤마을 공적원조 4단계 지원사업 착수
캄보디아 시엠레아프(시엠립)주의 빈곤 지역인 프놈끄라움 마을에 공적원조를 해 온 경기도 수원시가 내년부터 이 마을을 대상으로 4단계 지원사업에 나선다.
수원시는 5일(현지시각) 오후 4시 시엠레아프주 청사에서 시엠레아프주와 ‘프놈끄라움 수원마을 4단계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 핀프락 시엠레아프주 부지사, 행복캄·로터스월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프놈끄라움 수원마을은 수원시가 2004년 시엠레아프주와 자매결연을 한 뒤 지원을 시작한 곳이다. 수원시는 이 마을을 수원마을로 명명하고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공동화장실·공동우물 설치(1단계), 마을 공동자립작업장과 여성근로자 자녀를 위한 유아보육센터 건립(2단계), 수원중·고등학교 건립(3단계) 등 단계별 지원사업을 했다.
수원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내년 1월부터 3년간 진행될 4단계 지원사업 기간 기술교육을 통한 소득창출과 주민역량 강화를 목표로 취약계층의 소득창출·고용 여건을 조성하고 아동 교육권을 보장하는 활동을 할 계획이다. 4단계 사업은 수원시와 시엠레아프주, 수원시국제교류센터, 사단법인 로터스월드, 사단법인 행복캄이 함께 진행한다.
이날 협약식에 앞서 프놈끄라움 수원중·고등학교에서는 300여명의 마을 주민과 수원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2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수원시 태권도 시범단의 축하공연과 한국음식축제를 함께 즐겼다.
2016년 11월 24일 준공된 수원중·고등학교는 전체 면적 1243㎡에 교무실을 포함한 10개의 교실, 컴퓨터실, 다목적실, 도서실 등을 갖췄다. /경향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