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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째주 월요핫뉴스

1. 훈센총리, 아들 훈 마나엣 총리 될 수도 있어

훈마넷

훈센총리는 캄보디아 스위스이민자들에게 그의 장남인 훈마나엣이 언젠가 그의 자리를 이어받을 수 있다고 했다. 훈마나엣은 현재 41세로 군대에서 2번째로 높은 자리인 캄보디아 군 부사령관이다. 그는 미국에서 군사학교를 나왔고 영국 브리스톨에서 수학했다.

지난 주 수요일 유럽에 있는 900명의 캄보디아 이민자와 만남을 가진 훈센총리는 기자의 후계자 관련 질문에 훈 마나엣이 언젠가 선거에 출마할 수 있다고 했다. 총리는 여당이 현재 건재한데 아들의 운명을 모르지만 그가 당선되면 총리가 될 수 있다고 하며 아들이 정치에 관여하는 것을 원하지 않지만 못하게 막을 수도 없다고 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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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캄보디아 취업률 99.3%

잇삼헹 노동부장관은 지난 주 토요일 프놈펜에서 열린 2018 국립직업생산성박람회에서 올해 캄보디아 1000만 명의 인력의 취업률이 99.3퍼센트라고 하며 고용부문이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공식경제부문에서는 150만 명이 12,000기업에 고용되어있고 비공식경제부문에는 600,000기업에서 240만 명이 고용되어있으며 농업부문은 400만 명이 고용되어있다고 했다. 또한 120만 명이 해외에 고용되어있고 500,000명의 공무원이 있다고 했다. 장관은 계속적인 경제성장이 정부가 국립사회안전기금으로 알려진 사회안보시스템을 더욱 개발, 확장시켜 더 많은 직업안전과 임금을 보장해줄 수 있다고 했다.

장관은 국립사회안전기금이 공식경제부문 고용자들의 노동위험과 건강검진을 살펴준다고 했는데 이는 훈센총리가 고용주들에게 요청한 것에 기인된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비공식경제부분 노동자들도 같은 곳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3. 캄보디아, 기반시설건설위한 종합계획 발표

캄보디아정부가 1900만달러 이상을 국내와 동남아로의 연결성 개선을 위해 지출하려고 계획 중이다. 지난 주 프놈펜에서 열린 화물종합계획보고서 세미나에서 순찬톨 공공교통부 장관은 해당 예산이 토지와 수로, 철도교통, 고속도로를 개선시키고 지역적 연결성에 참여하기 위해 쓰일 것이라고 했다.

이 종합계획에는 프놈펜-바탐방, 반띠어이미은쩨이를 연결하는 5번 국도의 확장과 프놈펜-깜폿을 연결하는 3번 국도의 확장 그리고 네악르응 지역의 11번 국도에서 7번 국도 구간의 개선이 포함된다. 수가노유이치 일본국제협력기관 대표는 2018-2025 종합계획이 장기적이고 명백한 목표와 화물시스템건설과 개선을 위한 전략으로 캄보디아와 동남아 경제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A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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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캄보디아 로얄그룹, HLH그룹과 주상복합 개발 나선다

로열그룹

캄보디아 재벌 로얄그룹은 1일, 농업·부동산 전문기업인 싱가포르 HLH그룹과 합작해 부동산 개발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이번 양사의 합작으로 수개월 내에 착공에 돌입하게 되며 약 2년 후 완공될 예정이다. 로얄그룹과 HLH그룹은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 북부 툴콕구에 12층 높이의 빌딩을 건설한다. 부지면적은 8,222㎡. 건물 명칭과 투자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날 프놈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하나 마크 로얄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부동산 개발에 오랜 노하우를 지닌 HLH와 함께 개발 계획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라이언 온 HLH그룹 이사는 “캄보디아에 세계적인 수준의 주상복합 빌딩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HLH그룹은 캄보디아 남부 항구도시 시아누크빌에서도 부동산 개발을 진행중이다. 올해 12월 상업구역을 시작으로 이르면 내년 중반까지 주택구역이 완공될 예정이다. 주택구역인 분양아파트는 캄보디아인 구매자가 약 60%를 차지하고 있다./아주경제

 

5.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보존에 국내 건설교통기술 참여

앙코르와트

건설기술연구원은 2일 캄보디아 시엠립 현지에서 캄보디아 문화재청과 앙코르와트 지역의 교통 안전 마스터플랜 수립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건설연은 앙코르 와트 지역 내 지속가능한 친환경 교통수단의 도입방안, 관광객 및 내국인의 안전한 통행을 위한 시설의 정비, 협소한 도로 및 주차공간을 최대 활용 방안 등 교통 마스터플랜을 마련한다.

건설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앙코르 와트를 관리하는 문화재청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며 “건설연은 지난 2017년 4월부터 캄보디아 정부와 마스터플랜 수립과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 등 현안을 협의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정준화 건설연 부원장은 “이번 협력이 세계문화유산인 앙코르와트의 보존과 양국간의 우호관계 증진에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뉴스1

 

6. 신한캄보디아銀, 현지 車대출 시장 공략

신한 캄보디아

신한은행의 캄보디아 현지법인인 신한캄보디아은행은 25일 캄보디아 프놈펜 본점에서 핀테크(금융기술) 업체 ‘GMS(글로벌 모빌리티 서비스) 캄보디아’와 자동차론 상품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병현 신한캄보디아은행 법인장(왼쪽)과 도쿠시 나카시마 GMS 대표가 악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