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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넷째주 월요브리핑뉴스

1. ‘일대일로’ 바람 분 시하누크빌, 中 카지노가 점령

중국 카지노
거대한 중국 자본의 유입은 수도 프놈펜과 같은 대도시는 물론 지방 소도시의 모습까지 바꿔 놓고 있다. 캄보디아 남서부 타이만에 있는 작은 항구도시 시아누크빌이 대표적인 사례다. 베낭 여행객들이 즐겨 찾던 조용한 해변 도시였던 이곳은 최근 중국 자본이 유입되고 중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경제가 활황이다. 새로운 건물들이 들어서고 밤거리는 휘황찬란한 네온사인이 점령했다.

그러나 중국 자본이 시아누크빌에 늘려 놓은 것은 산업 무역 시설이 아닌 카지노라고 싱가포르 채널 뉴스 아시아 방송이 20일 보도했다.

시아누크빌에는 지난 2년간 중국인이 운영하는 카지노가 30개나 생겼고, 현지 건립 중인 카지노도 70여 개나 된다. 싱가포르 면적의 10%에 불과한 작은 도시는 이제 ‘작은 마카오’로 불릴 정도다. 현지 주민들은 개발 프로젝트가 속속 진행되면서 일자리가 늘어나 반갑지만, 개발 이익은 고스란히 중국인들이 챙겨간다며 불만을 토로한다. 내무부 통계에 따르면 캄보디아 거주 중국인은 지난해 연말 10만 명에서 최근 21만 명으로 급증했다. 이 가운데 시아누크빌에 거주하는 중국인은 무려 7만8천 명에 달한다./연합뉴스
2. 올해 들어 캄보디아 물가상승
캄보디아 중앙은행 최근 자료에 따르면 캄보디아 소비자물가지수가 작년 6월 2.34포인트에서 올해 6월 2.98포인트로 증가하였다. 음식과 무알콜음료 부문이 3.2퍼센트 상승하였고 집, 수도, 전기, 가스와 다른 연료가 1.5퍼센트 증가했으며 교통부문은 5퍼센트 가까이 증가하였고 잡화와 서비스도 3.36퍼센트 증가했다.

캄보디아물가

그러나 찬소팔 정책연수센터 소장은 물가상승률은 현재 경제실적을 반영하는 것이고 통제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했다. 그는 이것이 사람들이 일비 충당할 수 있을 정도로 여유가 생겼고 생산자들은 이익을 얻을 수 있어 좋은 의미라고 했는데 물가지수가 우려할 정도는 아니지만 물가상승률이 5퍼센트 이하이면 우리경제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그는 물가상승률이 낮아지거나 0퍼센트에 도달하면 경제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했다.

그는 물가상승률이 0퍼센트가 되면 생산자 이윤에 영향을 주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우려해야한다고 했다. 한편 이달 초 캄보디아 경제업데이트에 따르면 강한 경제성장이 유지되고 물가상승률은 작년보다 회복되었다고 했다. 보고서에는 음식과 전기, 가스, 수도요금의 인상이 물가상승을 부추겨 작년 2.2퍼센트였던 것이 올해는 2.9퍼센트라고 했다. 세계은행은 캄보디아 경제가 계속해서 활발하게 성장해 7퍼센트를 달성할 것이라고 했다./KT

3. 캄보디아-태국 해양관광협력하기로

해양관광
캄보디아와 태국이 양국의 관광항구를 연결해 해양관광에 대해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캄보디아는 관광객들의 이동이 용이하도록 태국에 더 많은 국경을 열어달라고 요청했다. 지난 주 캄폿주에서 열린 제4회 캄보디아태국관광협력실무진회의에서 이뤄진 합의에 따르면 양국은 태국의 코사무이 와 캄폿주의 항구를 연결해 해양관광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캄폿 국제관광항구의 건설은 2019년 말에서 2020년 초에 시작될 예정이다. 통랏삭 관광국제협력부 총책임자는 캄보디아가 양국의 관광객이동을 편하기 하기 위해 새로운 국경을 열고 있고 쁘레아비히어, 뽀삿, 우더미은쩨이와 다른 지방이 태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어 국내외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태국에 더 많은 국경을 열어달라고 제안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태국은 가까운 시일 내에 새로운 국경을 여는 것 에 대해 논의할 것을 승낙했다./KT

4. 한국 내 불법체류 캄보디아인들에 대해 최후통첩
한국 이민국이 서류를 갖추지 않은 노동자들에게 6개월 내로 한국을 떠나지 않으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최후통첩을 했다. 이민국은 비자기한이 지난 모든 외국인에게 해당공고를 내렸다. 한국에는 약 54,000명의 캄보디아노동자가 일하고 있다. 한국법무부는 건설과 유흥산업에 대한 불법고용에 대한 수단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한국이민국은 3월까지 떠나지 않으면 10년 동안 한국입국을 막고 단속에 적발되면 즉시 추방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추방에 대한 정보가 고국과는 공유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다이더호야 Central 인권단체 프로그램직원은 한국정부가 한국국민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그런 것이고 사회적이고 국가적인 안보를 위한 것 했다. 그는 캄보디아 정부가 그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해당사안에 대해 생각해봐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주한캄보디아대사관이 법적지위에 상관하지 않고 캄보디아노동자를 보호해야한다고 했다. 한국 내 캄보디아 노동자들은 농업부문에서는 월 1,200달러를 벌고 제조업분야에서는 1,800달러를 버는데 연간 3억달러를 그들의 가족에게 보내준다./KT

◆ 캄보디아 내 중국인들의 만행 : 최근 캄보디아는 중국인들 때문에 정신 없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그들은 단순히 사업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각종 노름판을 벌리며 캄보디아를 망치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지난 9월 14일경 시엠립에서 금은방 주인 A씨의 집 앞에서 A씨가 차에서 내리는 순간 중국인 강도 3인이 A씨의 후두부를 가격하여 귀중품을 훔치려 했다, 하지만 불행 중 다행인지 이웃 주민들이 소란소리를 듣고 경찰에 신고하여 강도들은 현장 검거되었다. 강도들의 소지품 검사결과 총 한 자루와 총알 10개, 쇠관, 스타렉스 자동차(번호판 없음) 한 대와 차 안에 있던 오토바이(번호판 없음) 한 대가 발견되었다.

또한 최근 10월에 밤 아홉시경 프놈펜 중앙시장 근처 한 중국 가게에 중국인 강도 2명이 들어와 3만 미국달러와 8천 중국위안, 그리고 휴대폰 2대를 훔쳐 달아난 사건도 있었다. 같은 민족끼리 해를 끼치는 상황에 많은 캄보디아인들은 중국인들을 질타하고 있다./속피롬, 번역 강예송 (생생정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