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정부, 유럽연합의 관세면세 철회에 대해 합의 중
캄보디아 정부임원이 유럽연합과의 무기를제외한모든것에관한면세혜택법률 (이하 EBA) 에 대해 합의를 시도했다. 유럽연합은 지난 5일 캄보디아가 인권과 민주주의에 대한 명확하고 입증될 수 있는 개선이 없으면 해당 관세혜택을 없애겠다고 했다.
파이시판 정부대변인은 지난 주 일요일 무역계획이 인권을 포함해 마주해야할 다양한 부분이 있어 외교부, 내무부, 정의부, 상업부로 구성된 합의팀을 구성했다고 했다. 또한 노동자인권, 토지분쟁과 다른 것도 안건에 포함되었다고 했다. 시판 관방부대변인은 유럽연합이 실제상황을 반영하지 않은 인권보고서에 기인해 EBA 철회절차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하며 이는 캄보디아에 압력을 주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서 그는 캄보디아의 상황을 따르고 규칙과 법을 따라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유럽연합의 철회과정은 제재가 아니고 단지 관세혜택계획의 연기라고 했다. 메아스니 정책연구가는 정부가 유럽연합과 합의를 하려고 하는 것이 정치적 절충을 위한 긍정적인 신호라면서 해당 관세혜택이 철회되면 캄보디아 경제에 큰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합의가 있으면 해결책도 있을 것이라면서 양측 정당은 입장을 완화해 체면을 잃지 않는 선에서 타협해야한다고 했다./PP
프춤번 연휴 교통사고, 작년 대비 증가
교통경찰공공질서 보고서에 따르면 프춤번 기간 동안 53건의 교통사고가 있었다. 이로 인해 28명이 사망하였고 85명이 부상을 입었다. 그중 65명은 중상을 입었다. 이는 작년보다 살짝 증가한 수치이다. 또한 사고로 65대의 오토바이와 28대의 자동차와 3대의 대형트럭이 손상되었다. 한편 10월6일부터 10일 5일간 20,000명이 무료 시티버스를 통해 고향으로 이동하였다. 훈센총리는 215대의 버스를 제공해 17개 지방에 운행하도록 하였다./KT
캄보디아 상반기 봉제수출 16% 증가
올해 상반기 캄보디아 봉제수출이 작년 동기간대비 16.1퍼센트 증가하였다. 이는 미국과 맺은 협약으로 여행상품 수출에 대한 관세특혜를 받았기 때문이다. 미구엘마틴 세계은행 캄보디아 수석경제학자는 이것이 미국과의 협약으로 인해 부분적으로 지탱되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한편 지난 2016년 워싱턴에서 캄보디아와 다른 개발국들에게 여행자들을 위한 가방과 여행가방, 악세서리 같은 물품에 대해 무역특혜를 확장해주었는데 캄보디아는 봉제산업이 가장 큰 고용분야이고 봉제수출은 경제의 약 1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어 혜택의 폭이 넓어졌다.
하지만 지난 7월 총선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유럽연합소위원회는 지난 8월 캄보디아에 대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유럽연합은 캄보디아를 포함한 47개 개발도상국과 무기를 제외한 모든 것에 대한 제도를 만들어 관세특혜를 주고 있다./CD
캄보디아 불평등 지수 하락
옥스팜(Oxfam)에 따르면 캄보디아가 올해 불평등지수에서 157개국 중 121위를 차지해 작년 152개국 중 111위였던 것에 비해 하락하였다. 2018 불평등경감수행지수에 따르면 캄보디아의 현재 순위는 노동인권과 임금에 대한 성과가 좋지 않다는 것에 기인하였다. 하지만 정부의 지출과 세금정책은 상당히 개선되었다는 평가다.
올해 순위는 사회지출, 세금, 노동인권 세 가지 항목으로 평가되었는데 해당기관은 이것이 불평등을 줄이는데 중요하다고 했다. 캄보디아는 지출항목에서 129위, 세금정책항목에서 95위, 노동인권과 임금항목에서 118위를 차지하였다.
캄보디아 감리교회와 효성중앙감리교회, 축구로 복음을 밝히다
캄보디아 감리교회와 인천 효성중앙교회(담임목사 정연수 시무)가 연합하여 제 1회 캄보디아 전국청소년 축구대회 및 영성집회를 개최했다. 지난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이번 축구대회에는 캄보디아 전국 8개 지방, 10개 축구팀 약 3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3박 4일간 낮에는 축구대회, 저녁에는 영성집회가 진행되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청소년들과 함께, 큰 규모의 행사에 관심을 가진 현지 언론들의 모습도 보였다.
캄보디아 전국청소년 축구대회는 2014년 캄보디아 북쪽 번띠미은째이 지방에서 7개 교회 200여 명의 청소년들이 한 달간 축구대회를 열고 마지막 결승전 전날 영성집회를 통해 복음을 전했던 것으로 시작되었으며, 4년 만에 지금의 전국대회로 성장하게 되었다. 축구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겠다는 현지 목회자, 선교사들과 한국의 여러 후원 교회가 뜻을 합해 전국대회까지 개최하게 된 것이다. 특별히 캄보디아 감리교회는 올해 9월초에 임시연회를 조직하고 현지인 연회장을 선출하였는데, 이번 축구대회가 첫 번째 연회행사가 되었다.
현지와 한국을 오가며 이번 대회를 준비한 표명대 선교사는 ‘축구대회에 참가하는 청소년의 60% 이상이 불신자다. 하지만 매년 대회를 거듭할수록 개 교회로 모여드는 청소년들이 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 영혼이라도 더 복음을 접할 기회를 얻게 되어 감사하다. 캄보디아 땅에 부흥의 역사를 일으키시는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기독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