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동부, 외국인 노동자 워크퍼밋 신청 기간 공지
노동부와 직업훈련기관이 모든 회사와 기관에게 내년에 외국인을 고용할 계획이 있으면 9월 1일에서 11월30일사이에 워크퍼밋을 신청해야 한다고 했다. 헹수어 해당부처 대변인은 고용주들이 이를 어기면 노동법 16장에 의해 벌금이 부과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고용주들이 내년 몇 명의 외국인을 고용할 것일지 제출하고 신고한 수보다 많으면 불법으로 간주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외국인을 신고치보다 많이 고용하거나 워크퍼밋을 발급받지 않으면 일한 연도로 계산해 벌금이 부과될 것이라고 했다. 벌금은 첫해에는 450,000리엘이지만 2년째에는 두 배, 3년째에는 세 배가 될 것이다. 해당부처 발표에 따르면 현재 외국인을 고용하고 있는 회사나 기관은 내년 1월에서 3월31일까지 이들의 워크퍼밋을 연장해야한다.
워크퍼밋은 노동부 웹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헹수어 대변인은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외국인 고용을 허가받은 회사에만 외국인이 일할 수 있다고 하며 외국인을 고용할 계획이 있는 회사나 기관에게 신청서를 제출할 충분한 시간을 주기위해 지금 발표한다면서 기한이 지나면 벌금이 매겨질 것이라고 했다.
헹수어 대변인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이제부터 정책을 잘 알아두어 문제가 없도록 하라면서 이는 법을 어기면 예외 없이 벌금을 내야한다는 뜻이라고 했다. 한편 이민국에 따르면 160,000명의 외국인들이 현재 캄보디아에서 일하고 있는데 대부분 중국인들이다. 지난 2월 정부는 모든 외국인노동자들이 워크퍼밋을 받아야 한다고 발표했는데 이를 어기면 125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고 했다./PP
2. 캄보디아 망고 유럽에 수출 될 것

캄보디아 기반 음식생산회사인 Confirel이 올해 말까지 500톤의 망고를 유럽으로 수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헤이라이앙 국장은 프랑스회사와 협업으로 망고를 보낼 것이라고 했다. 라이앙 국장은 캄보디아 농부들에게 다른 나라와 유럽시장에서 오래 경쟁하는 만큼 높은 품질의 제품을 생산해달라고 촉구했다고 했다./AKP
3. 캄보디아 감독 데뷔전서 패배한 혼다…“내 탓이오”

현역 선수 혼다 게이스케(32·멜버른 빅토리)가 지도자로 데뷔전이었던 말레이시아전에서 패배를 맛봤다. 혼다가 이끄는 캄보디아 축구대표팀은 지난 10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와의 평가전에서 1-3으로 역전패했다.
이날 캄보디아는 폭우 속에 예정보다 30분 늦게 시작한 경기에서 전반 18분 선제골을 뽑아냈으나 내리 3골을 헌납하면서 홈팬들의 열광에 승리로 보답하지 못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66위 캄보디아와 171위 말레이시아의 맞대결이 국제적인 관심을 모은 것은 혼다가 감독으로 치른 첫 경기였기 때문이다.
혼다는 시즌 중에는 멜버른 선수로 활약하는 대신 A매치 휴식기에 캄보디아를 오가면서 선수들을 지도하는 이중 생활을 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전을 앞두고는 지난 3일 캄보디아에 입국해 데뷔전을 치렀으나 아쉽게 역전패를 당했다. 혼다는 “이기지는 못했지만 만족스럽다. 초반 30분까지는 좋은 경기를 했다”라며 “패배의 책임은 나이게 있다. 패한 것에는 이유가 있다. 패인 분석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혼다는 16일 싱가포르를 상대로 첫 승리에 도전한다./스포츠경향
4. 캄보디아항공 승무원 지원자 956명 신상정보 유출
외국 항공사인 캄보디아항공의 한국인 승무원 채용에 지원한 956명의 상세한 개인정보가 담긴 파일이 유출됐다. 지원자들은 “내 전화번호로 성인 마사지 업체와 보이스피싱 전화가 오는 등 피해가 크다”고 밝혔다.
지원자들과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이 항공사의 한국인 채용을 대행한 A사의 한 직원이 6일 오후 7시경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 ‘20180906 캄보디아항공 지원현황’이라는 제목의 엑셀 파일을 올렸다. 이 파일에는 지원자들의 △이름 △연락처 △성별 △생년월일 △키 △체중 △혈액형 △언어능력 △최종학력 등 개인정보 13가지가 담겨 있었다. 이 채팅방은 A사가 지원자들에게 면접 관련 질문을 받고 답을 해주기 위해 개설한 것으로, 회사 관계자들과 지원자 300여 명이 참여하고 있었다. 한 직원이 실수로 파일을 올렸고, 채팅방 참여자 중 누군가가 외부로 유출한 것으로 추정된다. 일부 지원자는 사이버경찰청과 국민신문고에 피해 사례를 올리는 한편으로 민사소송을 준비하고 있다./동아
5. NH농협은행, 농협파이낸스캄보디아 공식 출범

NH농협은행은 11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현지 해외법인인 ‘농협파이낸스캄보디아’를 공식 출범했다고 12일 밝혔다.
농협은행 최초 해외 인수합병 성공사례인 농협파이낸스캄보디아는 프놈펜, 시하누크빌, 시엠립 등 캄보디아 3대 도시를 거점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해 소상공인대출, 주택담보대출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출범식에 참석한 이대훈 은행장은 “농협파이낸스캄보디아는 농업금융모델을 도입해 농기계 할부 대출 등 상품 다양화 뿐 만 아니라 농업 및 소상공업 관련 교육을 제공하는 등 캄보디아 농업 및 서민금융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며, 캄보디아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는 견실한 금융회사로 성장 시키겠다”고 말했다.
이 행장은 출범식에 앞서 캄보디아 중앙은행 총재를 예방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 했다. 이 자리에서 치에 짠토(H.E. Chea Chanto) 총재는 농협파이낸스캄보디아가 농협은행이 지닌 농업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현지 농업 ·농촌 발전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를 희망했으며, 농협파이낸스캄보디아의 비약적인 성장을 기원했다./서울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