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총선 예비결과 : CPP가 국회의석 전의석 차지
지난 11일 캄보디아 선관위가 7월 29일 총선의 예비결과를 발표했다. 투표율은 83.02%로 6,362,241 명의 유효투표, 594,659개의 무효표가 집계됐다. CPP(캄보디아국민당)이 4,889,113표를 얻어(77.36퍼센트) 전체 의석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푼신펙당이 374,510 표, LDP가 309,364표, 크메르 의지당이 212,869로 그 뒤를 쫒았다.
2.일본 축구스타 혼다, 캄보디아 대표팀 감독 맡아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일본 국가대표로 활약한 혼다 게이스케(本田圭佑ㆍ32)가 캄보디아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을 맡는다. 최근 국가대표팀 은퇴 선언 후 호주 멜버른 빅토리FC으로 이적한 혼다는 호주에서 현역 선수생활과 캄보디아 대표팀 감독 직을 병행한다.
닛칸스포츠는 12일 혼다가 감독 겸 제너럴매니저라는 직책으로 갖고 캄보디아 축구 국가대표팀을 지휘한다고 보도했다. 현역 선수가 다른 나라의 국가대표팀을 맡는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혼다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각국 대표팀 활동기간을 이용, 활동거점인 호주에서 캄보디아를 방문해 대표팀 훈련과 경기를 지휘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역 선수로서 멜버른에서 훈련하는 동안에도 캄보디아 대표팀 코칭스태프와 화상통화를 통해 수시로 회의를 열고 정보를 교환할 예정이다.
혼다는 이날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캄보디아 축구가 지향하는 스타일을 만들어 내고 축구 외에도 캄보디아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혼다와 캄보디아가 인연을 맺은 계기는 지난 2015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때였다. 당시 혼다는 캄보디아와의 경기에 두 차례 출전해 두 골을 기록했다. 이후 2016년부터 캄보디아 축구 클럽 경영에 참가해 왔고, 현재 1부 클럽팀인 솔티 앙코르 FC를 실질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닛칸스포츠는 내달 10일 예정된 말레이시아 대표팀과의 경기가 혼다의 감독 데뷔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한국일보
3. 상반기 캄보디아로의 투자 증가
올 상반기 캄보디아개발위원회(CDC)가 106건의 투자를 승인하였다. 이는 작년에 비해 19건 증가한 것이다. 106건의 투자는 100,000개 가까이 되는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데 97건은 새로운 프로젝트이고 9건이 확장프로젝트이다. 또한 상반기 총 투자금은 35억달러인데 이는 전년 동기간 대비 14퍼센트 증가한 것이다. 대부분의 투자는 농업이나 농업관련산업이었다. 농업만 보면 77퍼센트 증가한 것이다. 자료에 따르면 캄보디아로의 투자는 선거기간에도 불구하고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는데 최근 선거는 평화롭고 매끄럽게 진행되어 83퍼센트의 투표율을 보였다. 새로운 정부는 다음 달 말 구성된다./AKP
4. 올 상반기 300건 넘는 화재 발생
응엣반타 내무부 화재방지국 국장은 올해 상반기 351건의 화재가 있었는데 이는 309건이었던 작년 상반기에 비해 증가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화재로 인해 15명이 사망하고 3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316채의 집이 피해를 입었다고 했다. 그는 전체 발생한 화재 중 40퍼센트는 전선 합선에 의해 발생했고 38퍼센트는 초 나 향 같은 인화물질 그리고 28퍼센트의 화재는 원인을 모른다고 했다.
그는 프놈펜과 지방당국이 화재방지에 대한 정보를 계속해서 전달해 사람들이 불길을 일으킬 수 있는 것에 대한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이러한 가연성 물질들을 집에 다 가지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작은 불길이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확산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2013년 정부가 200대의 새로운 소방차를 주문했는데 그 중 113대만이 거리가 먼 지방에 배치되었다고 했다. 그리고 최근 87대의 소방차가 최근 배달되어 필요한 곳에 배치될 것이라고 했다. 화재방지국에 따르면 작년에는 514건의 화재가 발생했는데 22명이 사망하고 128명이 부상당했고 480채의 재산이 피해를 입었다고 했다./KT
5. 캄폿 항구 기공식
지난 주 수요일 캄폿 국제항의 기공식이 진행되었다. 통쿤 관광부 장관은 아시아개발은행로부터 800만달러의 차관으로 이 지역에 4헥터의 항구가 개발된다고 했다. 그는 항구가 태국과 베트남에서 해로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을 연결해주어 관광업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했다. 스바이소밧 캄폿지방관광국 행정국장은 관광여객선을 위해 디자인된 항구는 이것이 처음이라면서 더 많은 관광객과 투자자들을 해양지방으로 유치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해당 프로젝트는 2019년 말에 완공될 것이라고 했다. 캄보디아는 꼬꽁, 쁘레아시하누크, 캄폿, 켑 4개지방에 450킬로미터에 해안이 연결되어있다. 한편 작년 캄보디아는 56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찾아 36억달러의 수입을 거두었다./C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