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부선 마지막 구간 완공
지난 4일 프놈펜-포이펫 구간인 서부선이 개통되어 이제 태국국경을 기차로도 갈 수 있게 되었다. 386킬로미터의 서부선 철도를 보수한 해당 노선은 프놈펜에서 태국국경까지 연결되고 내전 때 망가진 것이 지금 완성되어 처음으로 운영되는 것이다. 지난 4일에는 뽀삿에서 프놈펜 까지 166킬로미터 구간이 완공되어 시민들은 7월말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노선의 1구간은 포이펫에서 반띠어이미은쩨이의 세레이소폰을 거쳐 바탐방까지 가는 것인데 지난 4월 개통하였고 그 다음 달에 운영을 시작했다. 바탐방에서 포삿까지의 구간은 5월에 운영을 시작했다. 순찬톨 교통부 장관은 개통식에서 이날이 역사적인 날이라면서 45년 만에 처음으로 해당노선이 운영되는 것이라고 했다.
2. 한국에서 지원한 국제항공훈련센터 훈련 수료
한국 정부가 지원한 프놈펜의 민간항공훈련센터에서 한국 항공전문가들이 캄보디아인들에게 여러 지도를 해주었다. 프놈펜 국제공항에 위치한 민간항공훈련센터는 작년에 현지 항공전문가들을 훈련하기 위해 지어졌다. 해당 센터는 1000만 달러를 들여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지어주었는데 훈련시설건설과 훈련은 한국 감독관들에 의해 이루어졌다.
마오하반날 민간항공청 차관은 민간항공훈련센터가 앞으로 현지 항공산업에 필요한 인적자원을 개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캄보디아가 항공 전문가의 훈련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해 경제성장에도 상당한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항공과 관광부문에 대한 수요를 맞추는데 필요하다고 하며 현지 전문가를 훈련하기 위해 해외에 투자할 필요가 없어 비용이 절감되었다고 했다. 정윤길 코이카 지부장은 해당 프로젝트가 현지 항공산업이 국제적으로 신뢰를 쌓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훈련시설과 관리 프로그램이 많은 수의 사람에게 제공될 수 있고 안전성과 항공운송의 보안서비스를 보증해 국제사회에서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3. 쁘레아비히어 120여개의 고고학 지역에서 유적 발굴
캄보디아가 120곳의 고대유적 중 철을 녹이던 용광로 43개를 발견하였다. 속톡 캄보디아로얄아카데미 회장은 그들의 연구진이 발견한 것에 대해 워크샵을 개최하여 마스터플랜을 개발하였다. 로얄 아카데미는 쁘레아비히어 지방 치헵지역 116.35제곱미터의 땅에서 조사를 실시했는데 2014년 4월에 풍부한 생물과 야생, 고대유적지를 조사하고 있다./AKP
4. 신발공장에서 집단실신 발생
지난 주 한 신발공장에서 집단실신이 발생하였다. 국영사회안전기금에 따르면 집단실신은 직물을 짜던 한 여성 노동자가 부상을 당하면서 일어났는데 속삼낭타께오 지방경찰서장에 따르면 한명의 노동자가 손가락을 들며 소리치자 다른 많은 노동자들이 집단으로 실신하기 시작하여 249명이 실신했다고 했다.
삼낭 경찰서장은 노동자들은 병원으로 보내져 상태를 검진 받고 있는데 치료를 위해 즉시 병원으로 보내졌다고 했다. 쿤타로 NGO Central 프로그램위원은 고용주들이 집단실신 후에는 노동자들에게 휴가를 주어야 한다고 하며 노동자들은 응급치료를 받을 동안 인권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노동시간동안 사고가 일어났기 고용주들이 유급휴가를 제공하야 한다고 했다. 국영사회안전기금은 노동자들이 휴가를 갖는 것을 허락했는데 해당 공장에는 4,000명이 넘는 노동자들이 신발을 만들고 있었다. 한편 이와 별개로 지난 주 토요일에는 300명이 넘는 노동자들이 깜퐁참에 위치한 가죽공장에서 집단으로 실신하였다. 작년에는 1,600명의 노동자들이 집단으로 실신했는데 노동부는 고용주에게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노동자들을 실신으로부터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KH
5. 러시께오 지역에서 화재발생
지난 주 러시께오 지역의 한 목조건물에서 불이나 약 60채의 집이 불이 번지는 사고가 있었다. 사상자는 없었지만 좁은 골목에서 소방차가 힘겹게 화재를 진압하였다. 프룸욘 지방화재국 국장은 집들이 나무로 지어져 불길이 빨리 번졌다고 하며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와 좁은 도로로 소방차가 진입하기 어려워 화재를 진압하기 힘들었다고 했다. 화재는 한 마을 주민의 집에서 그곳에 살던 주민이 자는 사이에 전기결함이 발생해 일어난 것으로 보이고 32대의 소방차가 동원되어 2시간에 걸쳐 불길을 잡았다.
이웃주민은 불을 끄려고 했지만 너무 빨리 퍼져 도울 수 없었다고 했다. 한편 지난 주 월요일에는 프놈펜 한 공장에서 불이나 공장의 절반이상에 피해를 입혔는데 이 또한 전기결함에 의한 것이었다. 프룸욘 국장은 올해 프놈펜에서 48건의 화재가 발생해 한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했다. 국영경찰에 따르면 작년에는 514건의 화재가 발생해 22명이 사망하고 128명이 부상을 입었다./K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