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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마지막주 수요핫뉴스

1. 공공장소 흡연 벌금 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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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가 머지않아 공공장소에서 담배 피는 것에 대해 벌금을 매긴다. 식당과 호텔에서는 두 배로 벌금이 매겨질 예정이다. 잉피룬 보건부 차관 겸 담배통제위원회 부회장은 세계금연의 날을 맞아 보건부와 법무부가 협업하여 공공장소에서 담배를 피우면 벌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식당과 호텔에서는 금지라고 했다. 그는 500명이 넘는 실무진을 구성해 칙령을 만들어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면 20,000리엘($5)의 벌금이 부담된다고 했는데 호텔이나 식당의 소유주는 그보다 두 배가 매겨질 것이라고 했다.

직장과 공공장소 금연에 대한 해당칙령은 2016년 3월 발효되었다. 20,000리엘에서 50,000리엘 사이의 벌금은 공공장소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과 금연표시를 해놓지 않은 주인들에게 부과된다.

 

2. 캄보디아 최저임금법 초안, 몰래 국회서 승인

지난 주 금요일 의회가 최저시급 초안과 노동법 개정안을 승인했다. 최저임금법의 최종안은 노조 와 고용주, 정부 간 총 3회 논의되어 승인을 위해 국회로 보내졌다. 초안법은 국회논의 후 개정되었는데 몇몇 조항은 완전히 삭제되었다. 최종안은 31개 조항으로 되어있는데 노조는 국회로 보내기 전 최종안을 보지 못했다고 했다.

양소폰 캄보디아 무역연합 연맹은 최종안이 국회로 보내지기 전 발표되지 않았다는 것이 충격적이라고 했다. 그는 초안이 노조에 보여지지 않고 보낸 것에 대해 당연히 걱정된다고 하면서 노동자에 대한 주요사안이 없고 노동자측 이익이 사라졌을 수도 있다고 했다. 그녀는 노동법의 개정안에 대해서는 만들어지는 지도 몰랐다고 했다. 그러면서 노조는 노동법 개정안을 요청하지도 않았고 그것에 대해 알지도 못했다고 하며 정부가 노동자의 인권과 이익을 고려해주기를 원한다고 했다.

 

3. 한국 투자자들, 캄보디아 농업과 식품포장 산업에 눈길

한국투자자들과 사업자들이 농업부문과 식품포장 산업에 종사하는 현지인들과의 협력을 위해 투자할 기회를 찾고 있다. 한국 사업가들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캄보디아 중소기업연합 워크샵에서 이혁 한국-아세안 센터 사무총장은 이런 중요한 기회는 캄보디아 농업과 식품산업의 역량이 강화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러한 제안은 캄보디아 농업제품이 증가하고 외국시장의 요구조건을 맞추기 위한 품질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기위한 것이다. 삼세레이렛 상업부 차관보는 이것이 캄보디아의 농업공정산업과 음식포장산업의 고품질과 수출에 대한 격차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중소기업들이 생산기술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품질을 개선해 국제시장으로 수출을 위해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상업부 자료에 따르면 캄보디아에서 한국으로의 수출은 2억6천1백만달러를 달성하고 수입은 4억3천8백만달러를 달성했다.

 

4. 한국, 깜퐁톰 관광 개발에 관심

껌폼톰 관광

한국 투자자들이 캄퐁톰 주 관광부문, 특히 삼보쁘레이쿡 사원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쿤 관광부 장관은 한국-아세안 센터 사무총장과의 회의를 가진 후 이를 공유했는데 호텔, 골프코스, 관광상품개발, 도로건설 등 한국의 관심과 투자를 환영한다고 하며 한국이 캄보디아의 에코투어리즘 개발과 관광업의 인적자원 훈련, 캄보디아 해안 투자의 잠재력에 대한 잠재력을 언급하며 계속적으로 지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통쿤 관광부장관은 이혁 한-아세안 센터 사무총장이 향후 있을 한국-아세안 관광 워크샵 초대에 수락하였다. 삼보쁘레이쿡 고대사원은 작년 7월 8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한편 작년 캄보디아에는 300,000명이 넘는 한국인 관광객이 방문하였다.

 

5. 캄보디아 서부선 철도 개통

캄보디아철도

바탐방 주와 뽀삿 주를 연결하는 철도가 29일 개통되었다. 포이펫과 스레이소폰을 연결하는 1구간은 이미 개통됐다. 반띠어이미은쩨이 주의 스레이소폰과 바탐방 주를 연결하는 해당 서부선은 65킬로미터 길이인데 바탐방에서 포삿은 107킬로미터 길이로 연결된다. 교통부는 지난 주 일요일 해당구간의 개통을 발표하며 반띠어이미은쩨이에서 포삿 주 까지 직통으로 열차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킴소반 반띠어이미은쩨이 교통국 국장은 이제 사람들이 7월 말가지 포이펫과 포삿사이를 기차로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 바심소리야 교통부 대변인은 해당구간이 국가예산에 의해 진행되었다고 하며 이것이 대중교통과 화물운송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철로프로젝트가 아시아개발은행의 지원으로 진행되어왔지만 해당 프로젝트는 자금이 부족해 정부예산이 쓰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