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끄라체 지역에서 오염된 물로 인해 11명 사망
끄라체 캔토운 군 츠티어보레이 지역 한 마을에서 프렉티어 수로와 논에서 오염되었던 물을 마시고 11명이 사망하고 100명이 병원으로 보내진 사고가 있은 후 지방당국이 깨끗한 물을 보급하였다. 바투론 주지사는 살충제로 인해 오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물을 마신 뒤 11명이 사망하고 120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했다.
그는 남성 4명과 7명의 여성이 사망하고 아이와 노인을 포함한 121명이 병원으로 보내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했다. 그는 자신이 방금 마을에서 돌아왔고 해당마을을 지키고 주민들을 도우기위해 보건관계자들을 보냈다고 했다, 그는 두 대의 소방차를 보내 깨끗한 물을 마을에 나누어주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논의 잡초를 없애기 위해 사용한 제초제로 오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수로의 물 사용을 금지했다고 했다. 폰피어 캔토운 군 경찰서장은 추가로 아픈 사람이 발생하지 않아 상황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하며 스피커를 통해 수로에 물과 집에 가져다 놓은 물을 사용하지 말라고 방송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마을주민들에게 분배 할 깨끗한 물을 구비했다고 했다.
2. 유럽연합, 캄보디아 관세특혜 재검토
유럽연합이 캄보디아에 관세특혜에 대해 잘 살펴보아야 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페데리카무저리니 유럽위원회 부회장이 캄보디아의 정치적 상황을 두고 의문을 제기한 것에서 기인하였다. 그녀는 인권존중과 근본적인 자유가 유럽연합 무역정책의 한 부분이며 관세특혜의 법적 기반이라고 했다. 그녀는 따라서 올해는 관세특혜에 대한 감시가 진행될 것이라고 했다. 현재 캄보디아는 ‘무기를 제외한 모든 것에 대한 면세혜택‘에 의거해 관세 없이 유럽으로 수출을 하고 있다.
유럽위원회와 의회는 지난 4월 25일 회의를 진행한 결과 6월에 캄보디아에 대한 사실을 규명하겠다는 계획을 세웠고 총선이 끝난 후 과정을 이어가는 것으로 결정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에 따르면 총선 후 진행과정에 따라 제한수단의 대상을 고려할 것이라고 했다.
3. 환경부, 캄보디아 대기오염 이상 무
환경부가 대기오염 감시가 실패했다는 지적에 대해 지난 주 금요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환경부는 캄보디아의 공기의 질이 평범히 숨 쉴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좋다고 했다. 환경부는 성명에서 여행객들과 공공장소 노동자들에 의한 보고서는 혼란을 야기한다고 했다. 환경부는 2003년 프놈펜과 주요도시의 대기 질과 관련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먼지, 박테리아와 석탄입자 같은 공기입자를 탐지해 대기 질을 감시할 수 있는 기구도 설치한바 있다.
성명은 이어서 결과를 봤을 때 모든 한도에서 캄보디아의 대기는 정상수치를 보였고 이는 최근 보고서들과 달리 심각한 대기오염이 없다는 뜻이라고 했다. 한편 이달 초 발표된 세계보건기구의 대기오염 보고서에 따르면 대기오염으로 인해 연간 700만명의 사람이 죽는다고 했다. 또한 대부분의 피해자들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경제가 좋지 않은 나라들이라고 했다. 하지만 보고서에서 캄보디아가 정확하게 명시되지는 않았다. 한편 관광부에 따르면 캄보디아는 아세안 깨끗한 도시 대회에서 프놈펜, 시엠립, 캄폿, 켑, 시하누크빌, 바탐방, 깜퐁츠남이 선정되었다.
4. 프놈펜 포스트 매각되다
프놈펜포스트 신문사가 말레이시아 투자자에게 매각되었다. 이는 7월에 치러질 총선에 대한 독립매체에 대한 위험신호로 보인다. 이러한 매각은 훈센총리가 야당 의원들과 독립매체, 인권단체들을 총선 전에 강하게 압박해 온 것의 결과 인데 프놈펜포스트의 발행사인 포스트미디어 회장 빌클로프가 발표한 성명에서는 해당회사가 잘 알려지지는 않은 말레이시아 국적의 투자자인 Sivakumar G. (Siva) 에게 매각되었다고 했다. 체드윌리엄스 전(前) 프놈펜포스트 회장은 신문사 매각이 정부의 강압에 의한 것이라고 했다. 한편 프놈펜포스트 1992년 설립되었는데 작년에 500만달러의 세금이 부과된 적이 있다.
체드윌리엄스 전(前) 회장은 세금부과 시기와 그 이후 이루어진 매각의 상관관계라고하며 이것이 관련 없이 보이지만 캄보디아정부가 매각을 하도록 협박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빌클로프의 성명에서는 세금문제가 해결되었고 법원은 항소가 끝날 때까지 신문사 자산의 압수를 취소했다고 하며 Sivakumar G 가 높이평가되는 사업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매각의 이유로 광고수입의 감소를 꼽았다. 그러면서 최근 전 세계에서 신문광고의 시장점유율이 감소하는 추세인데 캄보디아도 비슷하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