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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넷째주 수요핫뉴스

1. 기업은행, 올해 프놈펜지사 오픈 할 예정

기업은행(연합)

한국기업은행이 올해 프놈펜에 지사를 설립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프놈펜지사 대표는 산업은행이 캄보디아국영은행으로부터 인가를 받은 3번째 한국은행이라고 했다. 그는 현재 건물 건설과 직원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는데 올해 서비스를 실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두진 은행회장은 중앙은행으로부터 지점 설립 예비인가를 받기위해 3년이 걸렸다고 했다.

그는 해당은행이 중소기업과 현지, 한국인을 대상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중소기업에 대한 능숙함으로 한국인 뿐만 아니라 캄보디아인들을 위해서도 일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한국말고도 다양한 나라에서 캄보디아에 은행을 운영 중이다.

 

2. 이라와디 돌고래 수 증가

이라와디

멸종위기종인 메콩강 이라와디 돌고래의 개체수가 20년 만에 처음으로 증가하였다. 캄보디아세계야생동물기금과 정부가 발표한 2017년 자료에 따르면 작년 돌고래 개체수가 92마리로 증가하여 2015년보다 늘어났다. 1997년 시작된 조사는 200마리에서 시작되었는데 그 수가 점점 줄어 95마리가 되어 2007년 보호를 위한 노력이 시작되었다. 셍텍 캄보디아야생동물기금 지부장은 마침내 이라와디돌고래가 멸종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다고 믿을 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돌고래들이 여전히 멸종위기이고 92마리는 여전히 위태로운 숫자라고 했다.

보고서는 2017년에 2015년 9마리보다 적은 2마리의 돌고래가 죽었는데 올해 4마리의 새끼가 태어났지만 두 마리는 죽었다고 했다. 셍텍 지부장은 돌고래 개체수의 증가가 효과적인 법집행과 보호구역 순찰 그리고 물고기들을 위협하는 그물과 약품을 없앤 덕분이라고 했다.

 

3. 사업등록 160퍼센트 증가

 

올해 3달간 3,500개의 회사가 상업부에 등록하여 작년에 비해 160퍼센트 증가하였다. 옴다라릿 상업부 사업등록국 국장은 총 3,545개의 회사가 올해 첫 분기에 등록했는데 이는 정치안정과 경제안정으로 투자자들의 자신감이 늘어난 결과라고 했다. 테타잉포 중소기업연합회장은 이러한 증가는 현지경제에 매우 긍정적인 소식이라고 했다. 그는 늘어난 등록은 나라가 더 많은 세금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해 경제성장에 기여하고 외국투자를 유인하고 수입의존을 줄일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모든 사업이 등록하기를 장려하며 중소기업이 경제의 중심이고 모든 것이 합법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4. 공항 이용객 증가

캄보디아 공항이용객

올해 1분기에 캄보디아 3개 국제공항에 300만명의 승객이 이용했다. 이는 새로 취항한 중국과 다른 노선들 덕분인데 전년 동기간 대비 26.1퍼센트 증가한 수치이다. 캄보디아공항 모회사인 VINCI공항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3개 공항이 급격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고 했다.

보고서에는 성장이 프놈펜에서 특히 강한데 새로운 중국노선과 싱가포르, 방콕노선의 승객이 반영되어 34.5퍼센트 증가한 140만명이 수도공항을 이용했다고 했다. 시엠립 여행객 또한 중국과 국내시장으로 17.4퍼센트 증가해 성장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 호반디 캄보디아여행사연합 회장은 공항승객의 증가는 캄보디아의 정치안정, 경제성장, 소득증가를 의미한다고 하며 관광부문이 최근 몇 달 간 순항중이고 더 많은 항공사가 취항하여 더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 할 것이라고 했다.

 

5. 캄보디아 2020년까지 10,000명 넘는 가이드 필요

캄보디아를 방문하는 외국인이 증가함에 따라 2020년까지 10,000명이 넘는 가이드가 필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시엠립 국영투어가이드코스 개설행사에서 통쿤 관광부 장관은 해당부처가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에 대비해 투어가이드의 훈련을 우선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한편 작년 캄보디아는 560만명의 외국인 방문객들이 36억3천8백만 달러의 국가수입을 올렸고 620,000명에게 일자리창출을 했는데 그 중 투어가이드가 5,000명이 넘는다고 했다. 장관은 2020년까지 700만명이 캄보디아를 방문하여 50억달러의 국가소득과 10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이를 위해 캄보디아는 2020년까지 200만명의 중국인방문유치를 위해 노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