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PCB-Wing 송금서비스 협업
PPCB 은행과 윙 특수은행이 캄보디아 내에서 또는 한국과 캄보디아 사이에서 돈을 송금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PPCB은행에 따르면 이러한 파트너쉽이 농촌에 있는 가족에게 해당은행 계좌로 아무 윙 계좌나 지점으로 돈을 송금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지가 많아졌다고 했다.
해당서비스는 PPCB은행 모바일앱을 이용하거나 해당은행지점을 찾아가서 이용할 수 있다. 이로 인해 프놈펜에서 일하느라 은행에 들릴 시간이 없는 사람들도 모바일로 쉽고 편리하게 윙으로 돈을 부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한국기반 PPCB은행과 로얄그룹 소유의 윙 특수은행은 한국에서 캄보디아로 돈을 송금할 수 있게 하여 한국에서 일하는 캄보디아인들이 PPCB 모바일앱을 이용해 고향에 돈을 보낼 수 있도록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인데 루안스와네플 윙 수석상업임원은 이번이 윙과 PPBCB은행의 첫 번 째 파트너쉽 이라고 하며 소비자들을 위해 자금 흐름의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한 방안과 새로운 지불해결책을 생각해왔는데 송금서비스를 강화하고 있고 소비자들에게 선택지들과 보안, 편리성을 제공한다고 했다. 장무신 PPCB은행 회장도 지점들의 개선과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 앱 같은 온라인채널과 인터넷뱅킹과 ATM의 운영을 확대해왔는데 이번 파트너쉽이 소비자들이 캄보디아 모든 곳에 있는 가족들에게 돈을 보낼 수 있는 큰 편리함을 제공할 기회를 주었다고 했다.
2. 앙코르와트 수입증가
지난 주 관광부에서 발표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앙코르고고학공원의 올해 1분기 티켓 판매액이 3948만 달러를 달성해 작년 동기간 대비 증가했다.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854,584명의 외국인이 앙코르와트를 찾았는데 이는 11퍼센트 증가한 것이다. 앙코르와트는 작년 2월 입장료가 올랐는데 1일권이 20달러에서 37달러로, 3일권이 40달러에서 62달러로 7일권이 60달러에서 72달러로 인상됐었다.
요금의 2달러는 꾼테아보파재단에 기증되어 11개월간 430만달러를 기여하기도 하였다. 호반디 캄보디아국영관광업연합 회장은 관광객들이 짧게 머물까봐 걱정했는데 정부가 관광부문에 촉구했던대로 새로운 가격에 의한 수입이 매커니즘에 따라 안정되었고 앙코르와트와 다른 관광지를 연계하여 찾는 관광객들도 증가했다고 했다.
3. 강변에 새로운 오락복합시설 생긴다
올해 11월 프놈펜에 새로운 오락복합시설이 관광객의 이목을 끌 것이다. WB Arena 라 이름 지어진 해당 시설은 캄보디아 부동산개발자인 월드브릿지그룹의 주요프로젝트인데 현지와 국제건설과 부동산 전문가들의 협업으로 이루어졌다. 현지인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WB Arena 는 쇼핑, 오락, 휴식, 식음료를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고 2번국도, 훈센도로와 접근이 용이한 똔레바삭지역에 착앙레크롭에 위치한다. 또한 수상택시, 개인보트, 보트투어 부두도 가지고 있어 방문자들을 유치할 것이다. 프로젝트를 맡은 시몬 그리핏에 따르면 관광객들이 도착하면 야자수와 강변도로가 맞이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강변의 이점을 살려 상쾌하고 시원한 공기를 즐기며 휴식을 취하고 오락공간에서 음악이나 공연도 경험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시설 중간에 400개의 객석이 있는 공연장을 설치해 문화공연, 카바렛, 콘서트, 서커스 공연과 색다른 국제공연과 쇼 그리고 쿤크메르 복싱도 볼 수 있다. 또한 90개의 상점들이 패션악세사리, 수공품 등 다양하게 준비해 선물이나 패션아이템을 찾을 수 있다.
그밖에도 패스트푸드아울렛, 커피숍, 아이스크림, 베이커리 같은 먹거리와 마실 거리도 있으며 중국, 캄보디아, 웨스턴, 일본, 베트남, 태국 음식도 맛 볼 수 있다. 그리핏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 뿐 만 아니라 현지에서 유명한 브랜드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고 했다. 또한 마사지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고 했다. 게다가 어린이들을 위한 오락공간이 마련되어 아이들에게 게임 같은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
4. 한국, 캄보디아 정수처리 시설 위해 지원
캄보디아재정경재부와 한국경제개발협력기금이 640억달러의 차관에 대해 합의하였다. 캄보디아는 한국정부로부터 껀달 주 따크마오 지역에 정수처리시설을 위한 장기차관을 받았었는데 해당프로젝트는 마을의 외관, 배수시스템, 환경개선 같은 다양한 목적을 위해 진행되었다. 운폰모니루엇 재정경제부 장관은 2001년 첫 재정지원을 시작으로 한국정부가 캄보디아의 개발에 도움을 주었다고 하며 지금까지 캄보디아 정부가 개발과 물리적 사회개발시설을 위해 한국정부로부터 21개 합의로 7억6천3백만달러의 차관을 받았다고 했다.
제정경제부에 따르면 이번프로젝트는 따크마오에 7,600 입방미터를 정수할 수 있는 정수처리장을 짓고 다른 10개의 물 펌프장과 연결할 수 있는 시설 등을 짓고 16.2킬로미터의 강과 오래된 펌프장을 보수하고 새로운 수문도 건설 할 계획이다.#
5. 박카스 인기…작년 캄보디아人 2억캔 꿀꺽
동아에스티의 수출 효자 품목은 박카스다. 특히 캄보디아에서의 박카스 매출은 단연 최고다. 박카스는 2009년 처음 캄보디아 땅을 밟았다. 이듬해 동아에스티는 캄보디아 시장을 박카스의 동남아 전초기지로 개척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와 함께 각종 이벤트 지원 및 샘플링을 통해 제품 인지도를 높이는 현지화 전략을 꾸준히 펴왔다.
그 결과 캄보디아에서 또 하나의 한류열풍이 불었다. 판매 실적은 2011년 52억원을 기록하더니 2012년에는 그 3배인 172억원을 올리며 100억원을 돌파했다. 이후 매년 큰 폭으로 신장하며 지난해 626억원을 기록했다. 수출용 캔 기준 약 2억개 분량이다.
동아에스티는 캄보디아 열풍을 이어가기 위해 미얀마, 필리핀, 대만, 과테말라 등으로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해외에 직접 공장을 짓는 현지화 전략에도 나서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올해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인근 산업단지에 파트너 제약사 컴비파와 공동 투자한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 ‘컴피파 동아 인도네시아’를 완공했다./머니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