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국인들, 캄보디아 거주 선호
캄보디아가 Expat Insider에서 조사한 설문 결과 외국거주자들에게 가장 환영받는 도시 10위 중 4위에 올랐다. 캄보디아를 선택한 사람들 중 92퍼센트가 외국인들에게 친근한 태도를 그 이유로 꼽았고, 59퍼센트가 현지인친구를 쉽게 사귈 수 있어서 23퍼센트가 외국인들이 오래살수 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작년 캄보디아를 찾은 외국인여행객은 560만명이었는데 이는 2016년보다 11.8퍼센트 증가한 것이다. 이로 인해 작년 관광부문은 36억3천만 달러의 수입을 내어 전년보다 13.3퍼센트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였다.
2. 여전히 높은 신생아 사망율
지난 주 보건부에서 발표된 연간보고에 따르면 작년 5세이하 272,886명 중 의료기관을 찾은 2,124명의 아이들이 사망했다. 멩 차관보는 보건부가 2010년 1,000명 중 30명의 신생아사망율 에서 2020년 1,000명중 14명으로 줄이기를 원한다고 했다.
그는 2020년까지 산파들을 신생아전문가로 훈련시키고 캥거루마더케어가 산모와 신생아에게 제일 적합하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했다. 킴술피룬 깜퐁참 지방보건국 국장은 작년 5세이하 128,306의 아이들이 공공이나 민간병원에서 치료받았는데 135명이 질병으로 사망했다고 했다.
그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호흡문제, 설사, 뎅기열을 겪는다고 했다. 그는 전반적으로 5세 이하 어린이의 치료는 나아졌지만 몇몇 아이들은 급성호흡질환이나 다른 질병에 걸린다고 했다. 한편 작년에는 306,984명의 여성들이 국영병원에서, 8,664명의 여성들이 민간병원에서 아이를 낳았는데 14,522명은 집에서 산파 등의 도움을 받아 아이를 출산했다.
3. 풍기문란으로 체포되었던 영국인 석방
지난 주 화요일 외설적인 이미지를 이용해 풀 파티를 주최한 영국인이 석방되었다. 그의 변호사였던 소룽 소파는 용의자가 아무런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며 이것이 법원의 재량으로 내려진 유죄판결이라고 말한바 있다. 지난 주 지방법원은 용의자 존을 음란물 유포혐의로 1년형의 징역을 선고했지만 10달의 집행유예를 주었다. 존은 그러한 이미지들이 캄보디아 풍기문란죄에 성립되는 줄 몰랐다면서 파티에서 전라나 성행위는 없었다고 했다. 한편 존 은 지난 1월 시엠립의 빌라에서 파티를 하다가 체포된 10명의 외국인 중 한명인데 그들은 최소77명의 외국인이 모인 포르노 댄싱이라고 묘사된 파티를 주관했었다. 그 중 나머지 9명은 추방되었다./
4. 우버, 경쟁사 Grab에 주식 매각
온라인 운송/차량 공유 서비스 Grab이 캄보디아에 서비스를 개시한지 3달만에 공식적으로 경쟁회사인 우버의 동남아 운영을 가져가게 되었다. 따라서 우버는 Grab 주식의 27.5퍼센트를 가지고 우버회장도 Grab 의 이사회로 참여하게 된다. Grab 은 2012년 말레이시아에 설립되어 현재 동남아 8개국에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프놈펜에는 우버회사가 서비스를 개시한지 3달만에 프놈펜에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Grab 은 사업을 시작할 때 공공교통부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는데 부패방지단 및 유엔개발프로그램과도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이러한 기세를 몰아 Grab 은 지난 주 금요일 Grab Bike, 오토바이택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툭툭 서비스의 테스트도 진행하였다. 회사 측은 몇 달 안에 음식배달서비스도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탄후이링 Grab 공동창립자는 빠르고 효율적으로 다음분기에 GrabFood를 모든 주요 동남아 지점에 확장할 것이라고 하며 이는 모바일 월렛 서비스인 GrabPay와 함께 잘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5. 대학생 지갑 터는‘수상한 캄보디아 모금운동’
아주대학교에 재학 중인 P씨(22ㆍ여)는 최근 캠퍼스에서 황당한 경험을 했다. 신원을 밝히지 않은 외국인 2명이 P씨에게 “캄보디아에 학교를 짓기 위해 모금 운동을 하고 있다”며“모금 운동에 동참해달라”고 요구한 것. 이들은 P씨에게 굶고 있는 캄보디아 어린이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여주며 모금을 부탁했다. 하지만 이를 수상하게 여긴 P씨가 소속을 묻자 이들은 돌연 “가진 돈을 모두 내놓으라”며 태도를 바꿔 P씨를 위협했다. 무서움에 떨던 P씨는 수중에 가지고 있던 돈을 모두 주고 나서야 이들로부터 빠져나올 수 있었다.
이처럼 최근 경기도내 대학에서 외국인들이 학생들을 상대로 기부금을 강요하면서 피해자가 속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6일 경기도내 대학들에 따르면 최근 정체를 알 수 없는 외국인들이 캄보디아, 네팔에 학교를 짓는다는 명목으로 대학 측의 허가 없이 학생들을 상대로 모금 운동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이들 외국인의 소속이 불분명해 학생들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이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