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음 달 프놈펜에 최대 동물원 열린다
2년의 공사기간을 거쳐 캄보디아에서 가장 큰 동물원인 Safari World 가 다음 달 프놈펜 쯔로이쩡봐 에 문을 연다. 900만 달러를 투자해 곰, 타조, 캥거루, 기린, 호랑이, 돌고래, 사슴 등 여러 동물과 악어, 오랑우탄 등의 쇼도 준비되어있다. 리용팟 LYP 그룹회장은 원래 코콩에 만들려던 동물원을 더 많은 방문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프놈펜으로 위치를 바꿨다고 했는데 동물원 뿐 만아니라 리조트를 형성해 국내외 방문객들을 맞이할 것이라고 했다.
2. 프놈펜공항철도 4월10일 개통
프놈펜공항철도가 4월10일에 개통될 것으로 보인다. 호은솜니엥 공공교통부 내각 부국장은 철로가 거의 완공되어 사소한 일들만 남았다고 했다. 그는 공항 철도가 교통정체를 완화시키고 이동시간도 단축시킬 수 있다고 했다. 공항철도는 처음 두 달 반 동안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촌구이리 로얄철도 회장은 가격에 대해서 자세히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툭툭이나 택시보다는 쌀 것이라고 했다. 로얄철도는 110명에서 130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두 대의 객차를 멕시코에서 수입해 운영을 시작하며 매 25분마다 출발한다.
3. 60퍼센트 운전자, 운전 중 휴대폰 사용
캄보디아의 60퍼센트의 운전자가 운전 중 휴대전화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은 심각한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요인 중 하나이다. AIP Foundation에서 진행한 연구는 프놈펜과 깜퐁스프에서 진행되었다. 해당 연구는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을 지양하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 되었는데 킴 파그나 AIP Foundation 지부장은 15세에서 29세 사이 운전자가 가장 치명적인 사고를 당한다고 했다. 조사에 따르면 인터뷰를 한 학생 중 50퍼센트가 넘는 학생들이 운전 중 인터넷이 쉽게 가능한 스마트폰을 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4. 훈 마넷, ‘시하누크빌은 마카오가 아니다’
훈센 총리의 아들이자 캄보디아국군 합동참모인 훈 마넷 장군이 중국인들의 투자가 몰려드는 시하누크빌이 제2의 마카오가 될 것이라는 주장에 반박했다. 장군은 징 강 호텔 기공식에 참석해서 시하누크빌이 중국 땅이 될것이라는 주장은 허언이며, 캄보디아 고유의 정체성을 유지하며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갈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5. 프놈펜자치항구 주식배당금 20퍼센트 늘려
프놈펜 자치항구가 3월9을 기해 주식배당금을 20퍼센트 늘린다. 이는 지난해 프놈펜 자치항구의 수입이 30퍼센트 오른 것과 더불어 진행되는데 현금배당은 12억리엘($311,864)이며 배당성향은 5.86퍼센트이다. 따라서 주주들은 주당 307리엘($0.076)을 받게 된다. 소레일라문 캄보디아주식거래소 목록작성 및 공개부 국장은 최소 배당수익이 5퍼센트가 될 것으로 약정되어 있었는데 현재 6퍼센트의 배당수익은 프놈펜자치항구가 주주들을 기분 좋게 하려는 의도를 보여준다고 하며 다른 큰 상업은행과도 비교할 만하다고 했다. 한편 작년 프놈펜 자치항구는 1880만달러로 총 15.4퍼센트의 매출 증대를 달성, 순수익이 530만달러로 30.9퍼센트 증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