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캄보디아 집권여당 “상원 선거 압승”
훈센 총리가 이끄는 캄보디아 집권여당인 캄보디아인민당(CPP)이 상원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속 에이산 캄보디아국민당 대변인은 25일 치러진 상원의원 선거에서 58개 의석을 모두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캄보디아 상원 의석은 모두 62석으로 이 가운데 국왕과 의회가 각각 2석을 지명하고, 나머지는 하원의원들과 지방의회 의원들의 투표로 선출된다. 이번 상원 선거는 제1야당인 캄보디아구국당(CNRP)이 지낸해 11월 국가 전복을 모의했다는 이유로 강제 해산되면서 치러져 일찌감치 여당의 승리가 예견됐다. 캄보디아에서는 오는 7월 하원 선거가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미국과 유럽연합 등은 훈센 총리가 장기집권을 위해 야당을 탄압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VOA
2. 시민권 취득 위한 투자금 오를 수도
캄보디아 시민권을 취득하려는 외국인들이 더 많은 돈은 내야할 지도 모른다. 캄보디아는 외국인이 시민권을 구매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나라 중 하나인데 예를 들어 캄보디아에 적어도 12억5천만 리엘($312,000)을 투자하면 정부가 시민권을 승인해준다. 하지만 키우 소페악 내무부 대변인에 따르면 이러한 수치는 1996년 캄보디아 법이 처음 제정되었을 때 만들어진 것이고 캄보디아의 경제성장을 반영하지 못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20년이 넘었기 때문에 그전과 지금의 캄보디아 경제성장은 다르다고 했다. 지난 3년간 1,050명의 외국인들이 캄보디아 시민권을 얻었는데 중국, 한국의 부동산투자자들이 주로 취득하였다. 티다안 CBRE 캄보디아 부동산 국장도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300,000달러가 넘게 투자하고 있어 투자금을 높이는 것을 지지한다고 했다.
3. 태국 커피점 Inthanin 다음 달 캄보디아에 오픈
태국 커피브랜드인 Inthanin 커피점이 다음 달 캄보디아에 첫 지점을 낸다고 발표했다. Inthanin커피점은 캄보디아에 100개가 넘는 지점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캄보디아 RCG소매와 협업하는 Inthanin 커피점은 3월에 프놈펜에 문을 열며 4월에는 시엠립에 문을 열 계획이다. 해당 회사는 첫 해에 매일 300잔의 판매량을 목표로 하고 2022년까지 100개 지점을 열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캄보디아의 커피점 풍경은 최근 점점 세계화 되어가고 있는데 스타벅스와 글로리아진 같은 국제기업을 비롯해 태국체인인 커피투데이와 아마존 등 커피점들이 많이 생겨났다.
4. 대나무기차 타던 승객 경미한 부상입어
지난 주 토요일 유럽인 관광객이 바탐방 주 바난 지역에서 대나무기차를 타다가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판 반니 지역경찰서장은 이것이 대나무기차의 문제가 아니고 관광객의 부주의 때문이었다고 했다. 그는 대나무기차가 커브를 돌 때 트랙에서 탈선했지만 관광객은 조그마한 부상을 입었으며 부상당한 곳에 알콜을 뿌려 치료해 귀가했다고 했다. 그는 부상자의 신원을 밝히지 않았지만 노인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대나무기차는 빠르지 않다며 40분간 4킬로미터가 되지 않는 거리를 운행하는데 대부분 탑승하는 외국인들이 나이가 많고 심신이 미약한 편이라고 밝혔다.
5. 올해 캄보디아 610만명의 외국인 방문객 올 것으로 예상
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61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캄보디아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통쿤 관광부 장관은 작년에 캄보디아가 560만명의 외국인 방문객을 맞아들여 재작년 대비 11.8퍼센트 증가해 620,000개의 직업이 창출되었다고 했다. 그는 올해 610만명이 캄보디아를 찾고 2020년까지 700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캄보디아는 647개의 호텔과 1,996개의 게스트하우스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