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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첫째주 월요브리핑뉴스

1. 이상기후로 인한 한창 건기 중 폭우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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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이상기후로 인해 건기가 한창인 캄보디아에서 비가 내렸다. 프놈펜에서는 하루 이틀 밤 내린 비로 끝났지만, 시하누크빌과 포이펫 등지에서는 홍수로 이어졌고, 폭우와 동반된 낙뢰사고로 꼬꽁에서는 사망자도 발생했었다. 수자원기상부에서는 세계적인 기후변화로 인해 다음달에서 비가 내릴 수 있으며 이번 주 중에는 한파가 올 수 있다고 발표했다.

 

2. 뎅기열 환자 절반으로 줄어

뎅기

보건부의 조사에 따르면 작년 뎅기열에 걸린 환자의 수가 대폭 절감했다. 국립 기생충학 및 말라리아 연구소장 후이 레꼴은 지난 2017년 국내 뎅기열 발병이 6,372건, 뎅기열로 인한 사망은 3건으로 지난 2016년 발병 12,843건, 사망 18건보다 절반가량 감소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러한 현상은 좋은 현상이라고 하며 국민들이 질병에 대한 이해가 있고, 예방을 실행하는 것이라고 했다. 또한 뎅기열의 치사율이 낮아진 것은 각 병원에서 뎅기열에 대한 치료가 잘 진행되고 있고 환자들도 제때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은 것이라고 했다. 또한 그는 뎅기열을 예방하기 위해선 먼저 모기의 번식하는 곳을 제거해야 하고 환자들의 민간요법이나 약물오용이 아닌 병원에 가서 진료와 치료를 받아야 할 것을 강조했다.

 

3. 상업부, 온라인 사업등록 마감 기한연장

상업부가 일전에 서면등록을 했던 회사들의 온라인등록 마감일을 늘려 12월까지 온라인등록을 하도록 했었다. 상업부는 2015년 12월 온라인사업등록시스템을 개시해 캄보디아 내 사업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이 개선되도록 했는데 그 후 새로운 회사나 이미 등록되었던 회사들이 다시 등록하도록 여러 번 마감기한을 연장한 바 있다. 또한 지난번 정부가 등록을 완료하지 않으면 조치를 취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는데 자세한 조치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지난 주 발표에서는 2016년 1월 11일 이전에 서면으로 등록한 모든 회사들이 12월 31일 전까지 온라인플랫폼으로 다시 등록해야한다고 했다.

 

4. 시엠립에 일본 영사관 개관

지난 주 일요일 시엠립 주에 일본 영사관이 개관했다. 개소식에는 일본외무 대신과 시엠립 지방의원 등 여러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일본 외교부의 나카네카즈유키 대신은 앙코르와트에 매년 20만명의 일본인이 방문하고 19개 일본회사와 370명의 일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시엠립 과 관계가 돈독해졌다며 시엠립 상담소가 상담서비스와 양국 상호교류를 촉진시켜 양국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가져올 것이라고 했다. 또한 올해 양국 수교 65주년을 맞이해 앞으로의 관계도 발전해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5. 중국, 캄보디아에 탱크-장갑차 100대 제공

장갑차

▲ 중국이 캄보디아에 제공할 79년식 탱크

중국이 동남아시아 내 최대 친중 국가인 캄보디아에 총 100대의 탱크 및 수송용 장갑차량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홍콩 동망이 30일 보도했다. 동망에 따르면 중국 인민해방군이 오랜 기간 사용해온 79년식 탱크를 최근 들어 최신형 탱크로 교체함에 따라, 79년식 탱크를 캄보디아에 무상 제공할 것으로 전해졌다. 캄보디아 언론은 전날 티 반 국방부 장관의 발언을 인용해 오는 3월 중국군과 캄보디아군의 합동 군사훈련 때 캄보디아 육군 제70여단이 중국제 탱크와 장갑차를 넘겨받을 것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