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 (목) · 프놈펜 10.15 프놈펜 $1 = 4,063 리엘 · 1,340 원

8월셋째주 수요핫뉴스

1. 다운펜, 7막까라, 참카몬 – 프놈펜에서 가장 비싼 땅

비싼땅

프놈펜 중심 다운펜, 7 막까라, 참카몬 지역의 토지가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Key Real Estate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프놈펜 토지가격을 조사한 결과 상업중심지인 다운펜이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곳의 주거지역은 평방미터 당 평균 3,500달러이고 상업지구는 평균 6,100달러였다.

다운펜 내에서는 프사트마이 1,2,3지역이 가장 비싼 상업지구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평방미터 당 평균 9,000달러까지 한다. 주거지역은 프사짜 지역이 평방미터 당 4,000달러로 가장 가격이 높았다. 손시읍 Key Real Estate 회장은 프놈펜 전역에서 가격이 높아 진 것이 주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는 해당지역들이 가장 오래된 개발구역이고 3개의 시장을 가지고 있고 왕궁과 강변 같은 유명한 관광지가 있다고 했다. 그리고 7막까라 같은 상업중심지는 프놈펜에서 2번째로 비쌌는데 주거지역이 평방미터 당 3,300달러인 것에 비해 상업지는 평방미터 당 5,400달러였다.

 

2. 한국 여자 당구 3위 스롱 피아비, 캄보디아대표로 세계대회 출전

스롱피아비

스롱 피아비(국내‧3위)가 오는 9월 열리는 세계당구선수권대회 에 캄보디아 대표로 출전할 수 있게 됐다. 당구계에 따르면 최근 캄보디아 당구‧스누커연맹(CBSF)이 캐롬종목 분과를 신설하고, 스롱 피아비가 선수로 등록했다. 이에 따라 스롱 피아비가 캄보디아 국적으로 국제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세계3쿠션선수권’ ‘3쿠션월드컵’ 등 세계캐롬연맹(UMB) 주관 대회에 국가대표로 참가하려면 반드시 자국연맹에 선수로 등록해야 한다. 하지만 그 동안 캄보디아에는 스롱 피아비가 선수로 등록할 수 있는 캐롬 종목과 관련된 체육단체가 없었다. 이에 캄보디아 정부가 스롱 피아비의 ‘국제대회 출전 방법’을 모색한 끝에 CBSF에 캐롬종목 분과를 신설한 것. 아울러 그 마지막 과정인 CBSF의 아시아캐롬연맹(ACBC) 가입도 지난 3일부로 완료됐다.

국내 당구계 관계자는 “캄보디아에서 국제경쟁력을 갖춘 스포츠 종목은 태권도가 유일하다시피하다. 이 가운데 캄보디아 정부는 스롱 피아비를 선봉으로, 당구계 국제무대 진출 및 ‘동남아시아대회’ 당구종목(1쿠션) 입상기회를 모색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스롱 피아비는 “언제일지 모르지만 국제대회 시상식에서 입상해 캄보디아 국기를 바라보는 게 제 오랜 꿈이었다”면서 “이를 가능케 해준 캄보디아 정부는 물론 한국 당구계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 ‘세계 여자 3쿠션선수권대회’는 내달 18일부터 사흘간 터키 이즈미르에서 열린다.

 

3. 미-중 무역전쟁으로 캄보디아 수혜 있을 것

여행상품 수출관련

캄보디아의 대 미국 여행상품수출이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의 영향으로 순항 중에 있다. 캄보디아봉제제조연합의 미국 로비스트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4분기 중국에 대한 관세를 10에서 25퍼센트 인상하겠다고 했다. 케잉모니카 캄보디아봉제연합 부사무총장은 워싱턴에 있는 로비스트가 중국산 여행상품의 관세를 인상하겠다고 했다고 전하며 이는 캄보디아 같은 나라들로 주문이 바뀔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 그는 중국이 여전히 50억 상당의 여행상품을 미국으로 수출하고 있는데 모니카 부사무총장은 여행상품 생산은 중국에서 빠져나가 캄보디아로 기회가 늘어나고 있다고 했다.

 

4. 중국, 캄보디아 최대 상업센터 건설 중

중국최대 상업센터

지난주 운난셍마오투자회사가 10억달러를 투자해 프놈펜 벙 쌀랑지역에 복합상업지역을 착공하였다. 러시께오에 위치한 토지는 프놈펜자치항에 의해 임대되었다. 첸타이안 프로젝트국장은 Triumph Commercial Centre 라고 이름 지어진 새로운 건물이 중국의 신남방정책의 일환이라고 하며 해당 프로젝트가 양국을 긴밀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했다. 그는 국제상업관광센터를 건설 중인데 이는 10,000개의 회사와 100,000종류의 상품을 수용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이것이 캄보디아에서 가장 큰 상업센터가 될 것이라고 했다.

 

5. 시내 주거 수요 연간 50,000 유닛 될 것

2015-2030년 사이 캄보디아 시내의 주거수요가 약 800,000유닛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연 평균 50,000유닛인 것이다. 펜소팔 토지관리도시계획건설국 차관은 현지미디어에 최근 해당 자료를 공유하였다. 도시화와 급격한 사회경제 성장이 이러한 캄보디아 주거수요의 증가를 이끈 것으로 보이는데 해당 자료는 2014년에는 450만명의 총 캄보디아인구 중 27.1퍼센트가 프놈펜에 살았는데 2030년에는 800만명으로 늘어나 총 인구 중 44퍼센트가 프놈펜에 살 것으로 예상된다./AK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