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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넷째주 수요핫뉴스

1. 미·중 무역전쟁 최대 수혜…’메이드 인 캄보디아’ 뜬다

메이드인캄보디아

“당신이 사는 핸드백에 이제 ‘메이드 인 차이나(Made in China)’ 대신 ‘메이드 인 캄보디아(Made in Cambodia)’ 라벨이 붙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 최근 미국과 중국이 관세 폭탄을 주고 받으며 무역전쟁을 벌인 영향으로 미국 핸드백, 신발 제조업체들의 ‘중국 엑소더스(대탈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원가절감을 위해 중국행을 택했던 이들 업체가 관세 무풍지대인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스티브 라마 미국 의류·신발협회 부사장은 “관세 논쟁이 불안감을 야기하면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업체들은 이제 소싱(대외구매)에 얼마나 빨리 많은 변화를 줄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남아로의 생산거점 이전을 검토하는 대표적인 업체는 미국 신발 브랜드인 ‘스티브매든’과 핸드백 브랜드인 ‘코치’와 ‘케이트 스페이드’ 모기업 태피스트리다. 블룸버그통신은 “주로 쌀과 커피 같은 농산물을 수출하던 동남아 국가들이 이제 제조업의 허브로 변모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중앙일보] 미·중 무역전쟁 최대 수혜…’메이드 인 캄보디아’ 뜬다

 

2. 프놈펜-시하누크빌 고속도로 기공

고속도로기공

190킬로미터 길이로 프놈펜과 시하누크빌을 연결하는 캄보디아의 첫 고속도로의 건설이 11월 시작된다. 고속도로는 프놈펜 짬짜오 지역에서 시작된다. 바심소리야 공공표통부 대변인은 순찬톨 장관이 이미 고속도로의 건설이 예정대로 11월에 시작 할 것을 확인했다고 했다. 해당지역은 이미 다가오는 건설을 준비 중이다. 해당프로젝트는 중국도로다리협력(China Road and Bridge Corporation) 회사가 지어주는데 심소리야 대변인은 그들이 이미 준비되었다고 했다. 고속도로는 20억달러를 4차선으로 지어지는데 4년의 공사기간이 예상된다./KT

 

3. WIng, 모바일지불서비스 개시

윙페이

송금서비스 제공자인 윙 특수은행이 지난 주 새로운 e-wallet을 개시해 소비자들이 휴대폰으로 거래를 할 수 있게 되었다. WingPay 라 이름 지어진 해당 서비스는 캄보디아에 20,000개 점포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툭툭이부터 길거리상인 그리고 대형 소매 아울렛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해당서비스를 이용하면 자금을 이동시킬 수 있고 스마트폰이나 일반 폰으로 요금을 지불할 수 잇는데 스마트폰이 아닌 사람들은 거래를 할 때 지불코드를 누르면 된다. 조조마로로스 Wing 회장은 무현금해결책이 언젠가는 캄보디아에 대중화 될 것이라고 했는데 인구의 절반가까이가 휴대폰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그는 현금을 가지고 다니거나 소액결제를 위해 기다릴 필요가 없이 많은 것을 할 수 있다고 했다.

모바일지불플랫폼은 캄보디아에서 빠르게 제공되고 확산되고 있는데 그 중 Pi Pay 가 모바일지불서비스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 3월 Pi Pay 앱은 작년 7월 개시된 이후 210,000 건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DaraPay, Bongluy, Speedpay, GrabPay and Smartluy 같은 앱도 있다. 또한 은행들도 온라인뱅킹플랫폼의 일환으로 자신들의 지불플랫폼을 내놓고 있다./PP

 

4. 해외 라이스페이퍼 수요 증가

라이스페이퍼

주요 쌀 수출업체인 Amru Rice 에 따르면 유기농 라이스페이퍼에 대한 국제적인 수요가 강해 지난 12개월간 50톤이 넘게 수출되었다고 했다. 송사란 Amru Rice 회장은 작년 8월 수출을 시작했는데 올해는 현지에 팔기 시작했다고 했다. 라이스페이퍼는 신선한 채소나 요리된 고기를 쌀 때 이용하는데 주로 스프링롤을 만들 때 쓴다. 사란 회장은 해외로 제품을 보내기 위한 엄격한 요구사항 때문에 하루에 200에서 250 킬로그램 밖에 생산 못한다고 말했다. 그는 100퍼센트 유기농 라이스페이퍼가 국제시장으로 보내지는데 네덜란드 일부와 프랑스, 덴마크에 보내졌다고 하며 호주에도 곧 수출 할 거라고 했다.

 

5. 캄보디아 고졸 학력평가 치러져

2일에 걸친 고등학교 졸업시험이 20일 오전 시작되었다. 시험은 195개 시험장 4,716개 교실에서 치러졌다. 해당시험에는 총 117,062명이 지원했는데 지난해보다 12퍼센트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

결과는 프놈펜과 껀달에서는 9월 11일 나머지 지역에서는 12일에 발표된다. 해당 시험을 위해 6,000명의 감독관이 부패방지부대로부터 배치되었다. 한편 작년에는 8월 21-22동안 시험이 치러졌는데 총 99,728의 고등학생 중 63.84퍼센트인 63,668명이 시험에 응시하였다. 이 중 424명이 A등급을 받았고 2,464 명이B등급, 5,000명이 C등급, 9,123명이 D등급, 그리고 46,657명이 E등급을 받았다./AKP